이멜다, 주얼리 컬렉션 런칭
가+
가-

2006-12-08 오후 5:40:19

옷장을 가득 채운 「마놀로블라닉」과 「지미추」 등 화려한 디자이너 슈즈 컬렉션으로 전 세계 남성들을 경악시키고 여성들을 질투나게 했던 이멜다 마르코스가 주얼리 컬렉션을 런칭한다. 필리핀을 장기집권했던 독재자 마르코스의 아내이자 럭셔리 브랜드들의 절대적 고객이었던 이멜다 마르코스는 유명 디자이너,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울리면서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긴 것으로 유명하지만, 3천여 켤레가 넘는 럭셔리 슈즈 수집가이자 세계적인 보석 컬렉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 따라서 파인 주얼리와 패션에 조예가 깊은(!) 그녀의 쥬얼리 라인 런칭은 어찌보면 상당히 늦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 주얼리 컬렉션은 통큰 쇼핑녀로 유명한 그녀의 명성과 달리 대중을 상대로 한 매스 쥬얼리 컬렉션으로 그녀가 수집힌 쥬얼리의 디자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트레이너나 액세서리 및 일반 의류도 함께 판매된다고. 일명 ‘이멜다 컬렉션(Imelda Collection)’은 럭셔리에 투자하기에는 주머니 사정이 연약한 젊은 층을 상대로 한 것으로 이멜다 특유의 화려함이 지배적인 분위기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