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런 랩 드레스로 지난 70-8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 출신 디자이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가 일본에 첫 번째 프리스탠딩 매장을 오픈한다.
한동안 주춤했지만 복고 트렌드가 파워를 얻으면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 매장이 들어선 곳은 프라다, 구찌, 요지야마모토, 루이비통 및 기타 럭셔리 브랜드 매장이 즐비한 도쿄의 아요마 쇼핑지구로 퍼스텐버그의 일본 디스튜리부터 ‘유닛앤게스트(Unit & Guest)’가 파트너 형식으로 참여한다.
유명한 건축가 타다오안도의 꼴리지오네(Collezione) 빌딩에 내달 초 문을 열 이번 매장은 퍼스텐버그의 11번째 세계 매장으로 레디투웨어, 스포츠웨어, 이브닝웨어, 드레스, 수영복, 임부복, 액세서리, 슈즈 및 런어웨이에 올랐던 의상들이 판매되는 전방위 매장으로 특별 선정된 퍼스텐버그의 뷰티 라인 제품도 일부 취급할 예정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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