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의 대표적 디자이너이자 윤리적 패션을 주창하는 의식있는 디자이너 캐더린 햄넷이 영국의 대표적 할인매장 테스코(Tesco)와 손잡고 오가닉 소재에 윤리적 방식으로 생산한 의류 라인을 런칭한다.
내년 봄 런칭될 그녀의 오가닉 라인은 남성복과 여성복 및 아동 의류로 구성되어 프리미엄 수준이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이번 작업은 오가닉 패션을 주창하는 그녀의 의견을 좀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인 동시에 유동자본이 풍부한 대규모 할인매장들이 점점 더 패션사업에 발을 뻗고 있는 현 추세를 반영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와는 별도로 캐더린햄넷은 런던패션주간에 남성복 로고 티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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