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오가닉 솔리드 상품

'이브자리'가 다시 한 번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홈패션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인지도·이미지·구입·이용 가능성·선호도 등 항목에서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 창조'라는 브랜드 목표 아래 친환경 기능성 소재 강화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친환경·기능성 침구 개발에 앞장선 노력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통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모든 제품에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 차단하는 '알러지케어'를 가공해 소비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환경 조성을 돕는 한편, 오가닉 면·데오텍스 등 친환경 소재 다양화에도 힘쓰고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