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너무 길다
가+
가-

2007-01-16 오후 6:04:12

6월 매출 부진으로 인해 각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 세일에 일주일 정도 앞서 브랜드 세일을 실시하면서, 예년보다 훨씬 길어진 세일 기간으로 인한 부작용도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10% 정도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살롱화 브랜드들은 소폭의 할인율로 인해 세일 특수에 별 재미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세일 기간이 너무 길어져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많이 떨어졌다는 반응이다. 현대 백화점의 한 바이어는 “세일 기간이 늘어난다고 해서 매출이 크게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브랜드 이미지 손상으로 인한 손실이 더 크다”며 “백화점 측의 과도한 매출 우선 정책이 업체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