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회장 박성철)은 PIS2003에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해외 업체들의 참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섬산연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60여개 이상의 해외업체가 PIS2003에 참가의사를 보였다. 이는 작년 참가업체 수인 23개사보다 3배 가량 증가한 것.
섬산연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WWD, 중국방직보, 섬연신문 등 해외 섬유 전문지 기자를 초청, 참가업체와의 인터뷰를 주선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에게 PIS 전시회와 업체들의 제품을 홍보해 바이어들의 참여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섬산연은 또한 넬리로디(Nelly Rodi)와 공동으로 세계 패션 동향을 파악, 업체들의 신소재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섬산연은 9월16일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텍스월드에 한국홍보관을 설치해 PIS2003 참가업체들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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