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봄·여름 프레타 포르테 파리 전시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에서 열린다. 끄세보, 뉴갤럭시, 비지엠, 성진모자, 영신금속, 왕우스포츠, 이상봉, 재희림 패션, 칼라 인터내셔널, 티티에이, 프로그 월드, 한선무역, 주경, 앙비숑 패션, 진영 어패럴,대경, 니오 등 많은 한국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방문객 위주의 강화된 서비스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2층에 위치한 트렌드 포럼에는 2007년 봄/여름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올바른 구매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내년 봄/여름 트렌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내년 봄/여름 트렌드 한 눈에 본다
먼저 첫 번째 테마는 북 해변에 비추는 여름날 한줄기 빛. 한 여름, 북극광에서 나온 밝고 투명한 한줄기 빛이 북쪽 해변의 분위기를 시원하고 활기차게 비춰준다. 복잡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생활 속 생각들. 인적이 드문 이 곳은 생태학적 환경에 어울리는 깨끗하고 시원한 분위기로 물들어 있다.
두 번째 테마는 퍼스트 클라스 크루즈. 새로운 순수함을 그리며, 기본적인 미니멀리즘에 바탕을 둔 우아함을 추구한다. 20~30년대 풍과 함께, 남성과 여성 사이의 균형감을 추구한다. 특히 신체의 근육 형태가 느껴지는 건장한 스타일 및 테니스와 레가타를 연상시키는 스포츠 스타일이 돋보인다.
세 번째 테마는 활발한 여행가. 옛 식민지에서 실크 로드의 흔적을 좇으며, 과거와 현재가 만나고 동양과 서양이 접하는 여행을 떠나는 아시아에서의 멋진 기행을 꿈꾼다.
네 번째 테마는 열대의 그늘. 캐리비언 문화와 라스타 리듬, 쿠바 색조의 자마이카가 지닌 풍성한 문화를 발견하는 남미와 중미의 정점이다.
매장 운영 상담 및 부틱 레이아웃, 그리고 이에 관련된 아틀리에 프로그램 및 세미나가 전시장 2층에서 실시된다.
프레타포르테 파리 전시회에는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부분들이 많이 있다. 아틀리에와 세미나 뿐 아니라, 부티크의 정리 정돈과 배치를 담당하는 전문가들과의 만남이 마련되어져 있다. 전문가들은 방문객들에게 매장 운영 퍼포먼스, 부티크의 판매 공간 구성 노하우를 전수하고, 다양한 실용적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영마켓, 도덕적 패션, 액세서리 붐 등에 관한 토론회도 열린다. 
일본 1525세대의 패션 발전소, 시부야관
시부야 관은 15/25세의 젊은이들을 위해 창안된 새로운 공간이다. 시부야는 젊은이들의 코드를 해석하고, 그들의 생활 패션과 소비경향을 제안해 주는 역할을 한다. 시부야는 발랄한 룩으로 눈에 띄는 특정 그룹의 시뷰야 소녀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으로서 새로운 패션이 태어나는 도쿄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전시회이다. 즐겁고 컬러풀한 이미지 연출을 목적으로 한다.
일본은 아름다운 부티끄들과 플래그쉽 매장 그리고 새로운 장소들과 함께 첫번째 가는 패션 소비국이다. 로리타 룩이나 어린 왕자와 같은 트렌드를 지향하는 이 패션관에 일본은 아주 자연스럽게 영감의 원천이 된다.
보통 15~25세 젊은이들이 매체의 관심을 끌고 많은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이유로는 '로리타'풍 소녀의 1인 당 연간 지출이 1,000유로이며 15~25세 젊은이들의 선호하는 활동의 52%가 쇼핑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8~18세까지의 젊은이들은 그들의 용돈(15억) 을 바탕으로 풍부한 구매력을 나타낸다.
블랙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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