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실루엣, 달라진 감각…펜디 크루아상 백
가+
가-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시선으로 재해석…더현대 서울서 런칭 이벤트 개최

2026-10-23 오후 1:34:18

Image
펜디(FENDI)가 '크루아상(Croissant)’ 백의 런칭을 기념해 지난 22일 더현대 서울 펜디 부티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신예은(왼쪽), 설현)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가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루아상(Croissant)’ 백을 선보였다. 과거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소재와 디테일에 변화를 줘 다양한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펜디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부티크에서 크루아상 백 런칭을 기념한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배우 김설현과 신예은, 댄서 리정, 가수 올데이 프로젝트의 영서가 참석했다. 매장에는 서로 다른 소재와 디자인으로 완성한 크루아상 백을 전시해 컬렉션의 다채로운 면모를 소개했다.


Image
영서(왼쪽), 리정



이번 컬렉션은 펜디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2027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풀어낸 제품이다.


크루아상 백은 1999~2000년 봄·여름 컬렉션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펜디의 대표 아이템인 바게트 백의 디자인 코드에서 영감을 얻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형태와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크루아상 백 특유의 초승달 실루엣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듬었다. FF 플랩 클로저와 사이드 버클,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 등은 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실용성을 더한다. 파이에트 자수와 애니멀리어, FF 주카 자카드 등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을 적용해 같은 실루엣 안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다.


새로운 크루아상 백은 전 세계 펜디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