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옥스퍼드가, 코벤트가든, 캐너비가에서 촬영한 9월 마지막 주의 런던 거리는 60년대의 복고적인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빅토리아앤앨버트(VICTORIA & ALVERT) 박물관은 오시클락(Ossie Clark)의 컬렉션을 회고하는 전시회가 한창이다. “ SWINIG LONDON CANABY STREET SINCE 1963” 이라고 쓰여진 캐너비 스트리트의 한 편집매장의 문구처럼 다시금 런던 패션이 세계 패션사에 또 다른 혁명을 일으키길 기대된다.
여름내 거리를 누볐던 미니스커트는 가을에도 그 인기가 여전하며 부츠컷 라인이나 롤업 스타일의 청바지, 밀리터리풍의 팬츠나 스커트, 점퍼, 재킷등도 심플한 디자인의 쉬크한 느낌으로 연출되었다. 큰 버클의 벨트나 부츠가 눈에 띈다.
이용경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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