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옥스퍼드거리(Oxford Street)와 코벤트가든(Covent Garden)의 런던 젊은이들은 짧은 길이의 블레이저, 점퍼 등 힙본을 겨우 덮는 길이의 상의에 데님 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코디해 발랄해 보인다. 선명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나 원색적인 컬러의 머플러는 목에 여유있게 두르고도 길게 늘어지는 긴 기장으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의 필수 아이템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울트위드, 코듀로이, 코튼 소재의 블레이저와 오버사이즈 단추로 장식된 울점퍼가 돋보였다.
이용경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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