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코리아 프리뷰 인 뉴욕(2004 Korea Preview In New York)’에서 1억1백만불의 상담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코트라(KOTRA) 뉴욕무역관에서 주최한 2004 코리아 프리뷰 인 뉴욕은 지난 2월 12, 13일 양일 간 국내 46개 섬유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뉴욕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에서 개최되었다.
2002년 이래 5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중남미, 캐나다 등에서 온 660명 가량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의 경쟁력 있는 소재는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스판덱스 순으로 꼽혔으며, 실크, 벨보아 및 울은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경쟁력 열위 품목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 소재업체에 대해 소재 가격, 소량주문 수용도, 신제품 개발 등을 가장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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