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부터 3일간 코엑스 인도양관서 ‘대한민국 국제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약칭 PIS2004)’이 오는 8월 26일부터 3일간 코엑스 인도양관서 개최된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PIS 2004는 국내 섬유소재 수출의 견인차를 담당해오면서 국내 대표적 소재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용성 제품보다는 국제 경쟁력 있는 섬유소재 및 중국의 중저가제품과 선진국의 고가제품의 틈새를 겨냥한 차별화된 소재 중심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전시 품목은 원사, 직물 등의 소재류와 부자재, 홈 텍스타일 등이며, 전시규모는 200개사 400부스를 예상하고 있다.
섬산연은 그동안 축적해 온 체계화된 바이어 DB를 활용해 EU, 미주, 일본 뿐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대형 유통바이어 등 전세계 유력 바이어를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섬산연은 오는 25일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내년 추동시즌을 겨냥한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05/06 추동시즌을 겨냥한 소재기획 및 개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소재업체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섬산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내달 18일까지 신청하는 업체에 한해 10% 부스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섬산연은 이번 PIS는 국제산업용섬유전시회(KITTEX 2004)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2회째 열리는 국제산업용섬유전시회는 국내 산업용 섬유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섬산연과 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서 산업용 섬유의 기술력 향상과 신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한다. 전시규모는 70개사 100부스규모이며, 원사 사류 직물 편물 부직포류의 ‘기초소재관’, 코팅직물 및 섬유합성물 등의 ‘응용 제품관’, 연구 기술 출판물 등의 ‘연구·기술관’으로 구성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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