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는 해외 컬렉션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가 소개된 리조트 컬렉션에 주목했다. 특히 ‘샤넬’의 리조트 컬렉션은 칼라거펠트의 로맨틱 컬렉션을 완성, 리조트 컬렉션의 정점을 찍었다. 사진은 두바이에서 열린 2015 ‘샤넬’ 리조트 컬렉션. |
최근 한 달 동안 화제가된 셀러브리티들의 패션은 무엇일까?
4인4색 김희애, 한효주, 하지원, 조여정이 영화 시사회장에서 선보인 원피스가 봄의 시작을 알렸다. 올 봄에는 해외 컬렉션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가 소개되면서 여배우들 또한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뽐낼 수 있는 리조트 컬렉션에 주목했다.

2015년 리조트 컬렉션의 트렌드는 역시나 플라워 프린트. 두바이에서 화려한 리조트 컬렉션을 마친 ‘샤넬’은 진주와 플라워 장식, 얇은 원단들이 겹겹이 겹쳐 칼라거펠트의 로맨틱 컬렉션을 완성, 리조트 컬렉션의 정점을 찍었다.
김희애는 ‘톰브라운’의 리조트 컬렉션 의상을 선보였다. ‘톰브라운’은 꽃 패턴을 가지고 코트, 드레스, 블라우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을 믹스&매치해 화려한 컬러와소 재로 여성스러운 멋을 한껏 살렸다.
한효주가 선택한 ‘구찌’의 리조트 컬렉션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레트로적인 디테일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 김희애
원피스에 재킷으로 우아한 멋 한껏~
지난 6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애는 그레이 컬러의 우아한 원피스에 트위드 재킷을 걸쳐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여기에 레드 컬러 하이힐과 진주 귀걸이를 더해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톰브라운’의 2015 리조트 컬렉션 제품.

◇ 하지원
강렬한 카네이션 프린팅 원피스
지난 9일 영화 ‘허삼관 매혈기’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은 화려한 카네이션 프린트의 원피스를 선보였다. 특히 넓게 떨어지는 슬리브와 깔끔한 디자인이 여성미를 한껏 살려준다.
하지원이 착용한 원피스는 2015 S/S ‘돌체앤가바나’ 컬렉션으로 큼직큼직한 레드 카네이션이 특징이다.

◇ 한효주
동양적인 플라워 프린팅 주목!
배우 한효주가 영화 ‘쎄시봉’의 제작보고회를 통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서면서 현장의 취재진들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효주가 착용한 민트색 실크 원피스는 ‘구찌(GUCCI)’의 2015 리조트 컬렉션 의상으로 동양적인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의상이다. 한효주는 이에 화이트 컬러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그녀만의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 조여정
발랄함 강조한 투피스 의상
영화 ‘워킹걸’ 언론시사회장을 찾은 배우 조여정은 화이트, 핑크 컬러의 크롭톱과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미를 한껏 살렸다.
특히 상반신의 살짝 비치는 원단으로 짧은 크롭톱을 착용한 조여정은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또한 복부 노출을 통해 그녀 특유의 건강미를 뽐낸 것이 이번 스타일링의 특징!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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