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적인 전시회 메종오브제(maison &objet)가 오는 1월 28일부터 5일 간 파리노드빌뼁뜨 전시장에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파리시청이 3년 전부터 파리시내 200여 곳에서 개최하고 있는 ‘파리, 창조의 중심’ 행사와 함께 열리게 됐다.
이번 메종오브제는 앙드레 풋만과 에릭 지자르 등 2명의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인테리어·가구·홈패션 등에서 총 3천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2005년 봄·여름의 트렌드는 ‘럭셔리’. 은근하고 시적인 매력과 과도함의 매력 사이에서 자신만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개인의 성향을 다루게 된다.
디자이너 프랑수아 베르나르가 디렉팅한 <빈곤:사치의 천국>, 디자이너 엘리자베스 레리쉬가 디렉팅한 <울트라럭스… 빛이 있으라>, 넬리로디가 맡은 <신흥부자>등의 콘셉트으로 6개의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테리어와 관련한 새로운 디자인 경향을 소개하는 ‘now! design a vivre’와 24곳의 가구 텍스타일과 관련한 디자인 행사인 메종엔오브제 에디뛰르(maison&objet editeurs)가 동시에 열리게 된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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