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쎄, 봉제기계 전시회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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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프랑크푸르트서 열리는 ‘텍스프로세스’ 첫 주관

2010-04-17 오후 12:51:25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 봉제기계 및 기자재 전문 전시회 ‘텍스프로세스(Texprocess)’의 주관사로 참여해 내년 5월 전시회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한다. 독일 기계공업협회를 파트너로 하는 이 새로운 전시회는, 의류제작 및 섬유가공 산업을 위한 무역 전시회로서 500여 전시업체 및 2만 5000명이 넘는 방문객을 위한 최적의 만남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같은 기간에 산업용 섬유 전시회인 ‘테크텍스틸’과 동시 개최돼 관련 산업간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텍스프로세스 전시회 관계자는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봉제기계 전시회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라고판단해 내년 전시회부터 주관사로 선정했다”라며 “봉제기계의 경우 의류 제조업체·원단업체·가구업체·가죽시트 제조업체 그리고 산업용 섬유 가공업체들에게 주로 판매되는데, 특히 첨단 특수 봉제기계와 자동 봉제기계 및 장비의 수요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속한 발전 상황 등을 고려할 때, 봉제기계를 구매하는 고객사들의 기대도 커질 것이며 신소재와 산업용 섬유 전체 스펙트럼을 포함해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의 개발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며 섬유·의류 전문 전시 주관사인 메쎄에서 봉제기계 전문 전시회인 텍스프로세스까지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제 봉제기계 및 기자재 전문 ‘텍스프로세스’ 전시회는 내년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5만㎡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섬유 및 부자재 가공을 위한 최신 봉제기계, 설비, 공정 및 서비스 제품이 총망라 전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디자인, 커팅, CAD/CAM 가공, 준비기기에서 가공 기술 및 공정, 그리고 유통, 물류, 폐기, 재활용, 환경 보호에 이르기까지 섬유 가공 전 분야를 포함한다. 이를 위해 의류 제조, 섬유 가공, 산업용 섬유 가공, 도·소매 무역 및 서비스 산업뿐 아니라 과학 및 교육 단체까지 다양한 업계의 방문객 유치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김샤론 기자
ks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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