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더 캐주얼하게… / 활기찬…
편안하고 여유 있는… / 유연하고 흐르는 듯한…
바이어들은 단조로움과 경직됨, 균일함에서 벗어나, 유연함, 흐르는 듯한 소재로 방향을 전환했다. 활기찬 캐주얼을 위한 다양한 혼방, 미묘한 믹스와 가공으로 멋을 낸 소재들, 신선한 얀다이드 컬러웨이… 모든 곳에서 참관자들은 심각함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가벼움과 자유로움에 사로잡혔다. 편안함과 여유로움의 요소들을 마치 사재기를 하듯이 축적하고, 매끈하기보다는 활기찬 표면감과 핸들링을 선호했던 빛나는 시즌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 세계 바이어들은 확실한 방향 전환과 함께 경기 회복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미화·유혜령 / FIN TREND>
BEST COLOR
편안하고 여유로운 컬러들/ 활기찬 컬러들
다크 블루·화이트·라이트 그레이 & 베이지·브라이트 & 비비드 핑크, 레드, 오렌지
2011년 봄과 여름은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가득한 컬러들과 활기차고 선명한 컬러들이 베스트 컬러로 선정됐다. 전체적인 시즌 이미지를 이끌고 있는 이 컬러들은 매출 면에서도 마켓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마켓에서 공통적으로, 실리콘 화이트와 어두운 블루 타투, 라이트한 새우 그레이가 베스트 컬러로 선정되었다.
지난 2009년 여름과 비교해 볼 때, 전체적으로 색미가 많이 가미되었는데, 특히 브라이트 & 비비드 컬러들이 눈에 띈다. 또한, 예년대비 각 마켓 모두에서 베스트 컬러의 수가 6개에서 7개로 늘어 났는데, 최근 다양한 컬러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기호와 그에 따른 의류 브랜드의 컬러 기획 변화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용도 및 마켓 별로 인기 컬러의 경향을 살펴보면,
장식 소재(FANCY SEDUCTION)를 위해서는 지난 해에 이어서, 어두운 블루타투(13 blue tattoo)가 베스트에 선정되었으며, 실리콘 화이트(1 silicon)와 너도밤나무 핑크 베이지(4 pink beech), 새우 그레이(8 grey shrimp)가 그 뒤를 이으면서, 캐주얼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 또한 옅은 마시멜로우 핑크(2 marshmallow)와 밝은 물빛 블루(14 H2O), 브라이트한 모란 핑크(7 peony)가 신선한 장식 소재를 예견하게 해준다.

테일러링 소재(TAILORED DISTICTION)를 위해서는 클래식 마린 분위기가 매우 강했던 작년과는 다르게, 내추럴 분위기가 믹스되었다. 어두운 블루타투(13 blue tattoo), 실리콘 화이트(1 silicon), 새우 그레이(8 grey shrimp), 너도밤나무 핑크 베이지(4 pink beech)가 장식 소재와 유사하게 압도적인 베스트 컬러였다. 또한 작년보다 밝고 선명한 유리빛 블루(16 vitreous blue)와 부겐빌레아 분꽃 레드(17 bougainvillea)가 베스트로 선정되었으며, 정장 소재에서는 이례적으로 브라이트한 모란 핑크(7 peony)가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이번 시즌, 브라이트 컬러들은 이너 또는 셔츠의 브라이트 얀다이드 라인 외에 아우터와 바텀 컬러로까지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캐주얼 소재(RELAXED ATTITUDE)를 위해서는 어두운 블루타투(13 blue tattoo), 실리콘 화이트(1 silicon), 새우 그레이(8 grey shrimp), 밝은 물빛 블루(14 H2O), 마늘꽃 연보라(18 garlic flower) 등의 데님, 코튼, 코튼 효과, 워싱 소재들로 연결되어 압도적인 베스트 컬러였으며, 비타민C 주황(15 vitamin C), 부겐빌레아 분꽃 레드(17 bougainvillea) 등의 브라이트 & 비비드 컬러가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액티브 소재(ACTIVE PULSATION)는 여전히 다른 소재 마켓의 베스트 컬러와 다소 다른 경향을 나타냈다. 블루 보다는 실리콘 화이트(1 silicon)가 베스트 컬러였으며, 다른 마켓에서는 선정되지 않은 라이트한 인성분 옐로우(3 phosphorous)가 두 번째 인기 컬러로 선정되었으며, 브라이트한 모란 핑크(7 peony), 비타민C 주황(15 vitamin C), 부겐빌레아 분꽃 레드(17 bougainvillea) 등 에너지 가득한 컬러들이 그 뒤를 이었으며, 다른 마켓에서는 압도적으로 넘버원이었던 어두운 블루타투(13 blue tattoo)가 6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작년에 이어서, 라이트한 핑크 (마시멜로우 핑크 2 marshmallow)가 베스트 컬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BEST FABRIC
바이어 선호도의 방향 전환·더욱 편안한 패션 / 생기 있고 캐주얼한 소재들, 유동적인 소재/ 더욱 희미한 테일러링과 캐주얼의 경계 / 액티브 소재의 가공법, 신선한 화이버 & 풍부한 장식
277개 원단 업체들이 이번 봄 여름, 바이어들이 선택한 내용을 알리는 베스트 설문에 참가했다. 각 회사는 상세한 설문지를 작성한 이후, 설문자와의 직접 면담을 통해 그들 바이어들이 원하는 것과 선호한 것들을 정확히 전달했다.
그 결과, 많은 소재 업체들의 공통된 의견은 바이어들의 선택이 좀 더 편안한 패션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이다. 소재와 의류에 있어서, 점점 더 편안한 패션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는 더욱 편안한 패션을 원한다. 따라서, 포멀과 캐주얼 사이의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으며, 액티브 스포츠웨어에서 비롯된 원단 가공법이 그 영향력을 확장하면서, 정교하고 세련된 소재로 바이어들을 사로 잡았다. 판타지는 신선한 소재와 풍부한 장식이 함께 어우러지기 시작했으며, 바이어들은 소재의 활기참과 유동성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시즌 스포트 라이트
유동성(fluidity)에서 유연함(suppleness)까지
딱딱함, 틀에 짜인 견고함은 2011 춘하 시즌에 드물었다. 이번 시즌의 매력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움과 유연함이다. 너무 무겁지 않은 범위 내에서 바이어들은 유동적인 소재들을 선호했는데, 흐르는 듯한(몸을 따라 흘러 내리는 듯한) 니트, 가벼운 실크, 그리고 빳빳하지 않은 레이스 등이 이에 속한다.
얇은 코튼과 모든 용도의 수팅용 소재 역시 유동성을 우선시했다. 재킷과 코트 중량의 소재에서도 어김없이 적용되었는데, 일부 바이어는 극도의 유연함까지 요구했다.
움직임에 대한 요구로 크레이프들(크레이프얀과 크레이프 조직), 사선조직들이 성공적이었으며, 비스코스와 큐프로 혼방이 바이어를 사로잡았다.
거의 다림질 되지 않은
린넨을 야외에 말리고, 잔디 위에 포개어 놓는 계절인 여름! 이미 여름을 맞이한 바이어들은 천연 가공법 및 워싱 효과, 다림질을 안한 효과에 매료되었다. 섬세한 움직임을 가진 코튼과 린넨의 후레쉬함이 우선시 되었는데, 어번 스타일에 있어서도 워싱된 모직물과 셔츠가 주는 새로운 캐주얼 감각이 선택되었다. 실크와 합성섬유에서 완벽하게 매끄러운 처리가 된 것은 하나도 없었으며, 가볍게 구김을 준 것들이었다. 모든 생동감 있는 표면은 단조로움을 피하게 해준다.
뛰어난 워시 아웃
소재에 움직임을 원하는 바이어들의 요구는 직접적으로 외관에 적용된다. 장식적인 워시 아웃, 흠뻑 젖은 디자인, 흐릿하게 컬러가 번지고 흐르는 효과, 희석된 효과 등 물은 외관을 살아 있게 만든다. 빛과 같은 효과를 가미한 재킷이나 코트 중량 소재, 자연스럽게 희미한 터치를 가미한 셔츠용 체크, 멋지게 표백한 데님 등…
바이어들은 정교한 워싱 효과를 선호했다. 또한 물결이나 파도에서 태어난 듯한 효과들이 바이어들을 매료시켰다. 번진 프린트들, 다양한 표면효과 아래 잠긴 듯한 플라워 패턴들. 특히, 니트와 액티브 스포츠웨어, 데님에서는 물의 흔적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들이 더욱 인기였다.
가벼움은 필수
살랑거리면서 또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이번 시즌의 소재 스토리다. 더 많은 움직임과 줄어든 구속이 의미하는 것은 가벼움이 이번 시즌의 챔피언이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열적인 프린트 패턴의 매우 섬세하고 비치는 효과의 쉬폰. 코튼과 실크 니트에서도 바이어들은 마치 사냥을 하듯이 반투명한 저지를 선택했다. 다른 섹터에서는 세데니어에 고밀도로, 가벼우면서도 불투명했다. 섬세함은 셔츠 소재와 수팅용 소재에 있어서 우아함의 상징이었다. 액티브 소재 관에서는 가벼움은 바이어들에게 이정표와 같았는데, 특히, 30g 내외의 기능성 없는 일반 합섬 소재가 주목 받았다.
무광택이 매우 중요
베스트 조사 결과, 자연스럽게 매트한 코튼들과 린넨들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광택의 영역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바이어들은 광택을 없앤 가공 소재들을 선택했다. 따라서 광택을 줄인 머서 가공 셔츠 소재들, 워싱 가공한 실크들, 매트한 효과의 합성 소재 등이 성공적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심플한
바이어들이 가장 주목한 패턴들은 처음 보기에는 그래픽적으로는 심플해 보이지만, 노티컬(마린풍)이 아닌 스트라이프라든지, 오렌지나 퍼플 터치로 부숴진 컬러웨이와 같이, 자세히 보면 나름의 복합성을 보여준다. 깅엄류는 기존 디자인과는 다르게, 마이크로 무늬의 디자인을 통해서 인상적으로 부각되었다. 체크는 거의 마드라스 체크로, 불규칙하게 배열되고 재구성되었다. 컨트라스트 또는 콤비네이션 투톤 소재들이 발랄한 이미지를 과시한다. 또한, 바이어들은 더블 효과의 섬세하게 번지거나 흔들리는 도트 패턴에 빠져들었다.
각 마켓 및 용도별 인기 소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장식 소재 - fancy seduction
바이어들의 선택은 활기차고 유쾌했다. 장식과 유동성을 기본으로 가벼움과 상쾌한 소재에 집중되었다. 매트한 외관과 캐주얼한 가공법들은 액티브 스포츠웨어를 모방했다.
유동성과 편안한 가공은 나른한 여성스러움, 의도된 태연함(유유자적)을 표현한 라인들을 창조해내기 위해서 참관자들과 바이어 모두 유동성과 편안한 가공들의 편을 들었다.
유동성은 두 가지 방향성이 있다 : 일부 바이어들은 흘러내리는 듯한 니트와 드레이프 된 실크처럼 액체나 시럽과 같은 효과를 선택했으며, 그 보다 더 탱글탱글한 크레이프들과 드레스 중량의 소재들처럼 가볍고 탄성 있는 유동성이 더 많은 바이어들에게 선택되는 경향이었다.
액체-물의 영감은 워싱 아웃 외관으로 많이 선호되었다.
여성복 바이어들은 워시 아웃 데님을 연상시키는 울트라 실키 니트, 물효과 모티브의 새틴들, 광범위하게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한 듯한 플라워 패턴의 쉬폰들 처럼 액티브 스포츠웨어 외관을 보여준 원단들을 매우 선호했다. 섬세하게 바래고 미세하게 바랜 효과, 워싱되고 광택 없는 외관의 평직이 선호 되었다. 활기 넘치는 외관이 바이어들을 끌어 모았는데, 불규칙한 외관과 촉감의 린넨과 실크-린넨 혼방이 분명하게 강조되었다. 눈길을 끈 서머 트위드는 린넨이 믹스된 것으로서, 피케나 볼륨감 있는 자카드에 이르기까지 텍스추어가 있는 조직들이었다. 이러한 천연 소재(코튼, 린넨, 슬럽 등의 줄기 효과가 나는 실크 등)의 인기는 매트함의 인기로도 이어진다. 과시적인 화려한 광택이 사라지고, 이번 시즌에는 신선함이 풍부한 장식과 결합한다. 자수, 레이스, 자카드, 프린트의 그라운드 소재에 코튼과 코튼 효과가 적용된다. 시퀸 조차도 매트하다. 컬러 배합에서는 선염사의 세련됨이 가장 강조되며, 자카드에는 2톤이 중요하고, 멀티 컬러 프린트로 개성을 강조하는데, 지나치게 장식하지 않는다.
2) 테일러링 소재 - tailored distinction
테일러링을 위한 바이어의 선택은 더욱 단호하게 편안한 소재로 향했으며, 캐주얼에서 영향을 받은 모던 엘레강스에 사로잡혔다.
남성복과 여성복 마켓 모두에서, 바이어의 선택은 좀 더 가벼운 소재로 집중되었으며, 유동성이 2011 봄 여름의 중요한 테마였다. 중량감은 수트에서 버려졌으며, 바이어들의 선택은 스프링과 같이 탄성 있는 핸들링과 활력이었다. 크레이프는 특히 여성복에서 선호되는 소재이지만, 이번 시즌은 놀랍게도 남성복에서도 베스트 소재로 선정되었다. 움직임은 필수적인 요소로써, 이 살아있는 듯이 기운찬 소재들은 컴팩트함과 버금가는 매력적인 요소로 나타난다.
캐주얼웨어로부터 가져온 다림질을 안 한 듯한 효과, 요동치는 컬러들, 불규칙한 외관, 표면 효과 등 소재의 움직이는 역동성에 소재 선택이 이어졌다. 세련된 태연함(여유로움, 유유자적함)을 바이어들은 선호했는데, 특히 신선하고 다이나믹한 핸들링의 활기찬 슬럽의 린넨 수트와 셔츠 소재들이 강조되었다. 몇 시즌 동안 유행 했던 친즈 가공과 캘린더링, 머서 가공 등으로부터 오는 광택은 워시아웃 가공과 워시드된 효과, 약하게 구겨진 외관의 하위 개념이었다. 수트와 앙상블을 위해서, 매우 심플한 평직 대신, 선염 팬시 직물 (2톤이나 톤온톤), 세미 평직, 명확하게 선이 보이는 소재, 바스켓 조직이나 피케 조직이 선택되었다.
이번 시즌, 남성복과 여성복 소재 사이에 공통점이 많이 나타났는데, 혼용율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남성복 소재에서는 울 100%가 울-린넨이나 실크-코튼, 코튼 100%보다 많이 선택되었다. 여성복 소재에서는 식물성 소재가 룰이었다 : 코튼이 가장 우선이었으며, 코튼-린넨과 100% 린넨이 그 뒤를 따랐다. 이 소재들은 신선함에 대한 새로운 경향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썸머 드레스를 위한 가벼운 깅엄과 마드라스 소재에 대한 요구의 증가로 더욱 확실해졌다.
<스페셜 : 남성 셔츠>
스포츠웨어 셔츠 코드가 도시풍 스타일에도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워싱이나 워시 아웃된 가공이 편안하고 쉬크한 코튼 소재에 대거 나타났다. 패턴에서는 체크가 도시 환경에 친숙한 그래픽과 컬러로 스트라이프보다 많이 선택되었다 : 행커 치프 체크, 작은 마드라스, 프레임 없는 체크, 태양빛의 세련된 아쿠아 컬러 배색.
초소형 패턴의 시대는 끝났으며, 중간 크기의 패턴과 멀티 컬러가 트렌드다. 소재 구성에서도 편안함을 보장하는 코튼-스트레치 및 섬세한 불규칙성으로 외관을 생기 있게 하는 코튼-린넨 혼방으로 코튼 100% (아직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에서 벗어나는 추세다. 셔츠를 위해서 브라이트 & 비비드 컬러들이 선택 되었다. 밝고 선명한 유리빛 블루(16 vitreous blue), 부겐빌레아 분꽃 레드(17 bougainvillea), 오렌지 에이드(19 orangeade) 순서로 어느 해보다도 눈부신 컬러의 남성 셔츠로 시즌을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3) 캐주얼 소재 - relaxed attitude
캐주얼하지만 단정한, 그리고 쉽고 편안하며 자유로운 판타지
: 캐주얼웨어, 스포츠웨어, 진스웨어를 위한 2개의 키 포인트.
이 섹션의 바이어들은 스포츠웨어 베이직으로 회귀했다. : 유연한 견고성, 확고한 태연함(여유로움, 유유자적함), 친숙한 외관이 그것이다. 잘 조절된 오래된 효과와 입어서 낡은 효과, 매우 정교한 워싱, 섬세한 그라데이션 컬러 코팅 및 염색 등이 바이어들에게 선호되었다. 길고 또렷한 슬럽, 100% 린넨 또는 혼방에 대한 한결같은 열망으로 정교하게 처리된 불규칙한 외관이 선호되었다.
이제는 “식물성 천연소재” 라는 단어가 더 이상 거칠음을 의미하지 않으며, 린넨 니트로 된 티셔츠, 쉬크한 구김의 셔츠와 재킷에서처럼, 새로운 고급스러움을 연상 시킨다.
말끔한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새로운 편안함을 만들어내는 단정하고 밀도 있는 피케 직물이었다. 코튼-폴리아미드나 코튼 스트레치 혼방, 부드럽고 유연한 가공(마이크로 샌드 가공, 에머라이징, 효소 워싱 가공) 등으로 새로워진 것이 바이어들이 원하는 것이었다. 캐주얼함은 이 섹터를 위한 본연의 성질 이지만, 너절함이 아닌, 단정한 외관이 이번 시즌 더 선호 되었다.
판타지는 외관상으로 섬세하고 단정함을 내포한다. 워싱 가공 또는 잔잔한 물결 효과의 체크가 상의를 위해서 선택 되었으며, 재킷과 바지를 위해서 멋진 저지 스트라이프, 얀다이드 엔드온엔드 와 미니 스틱 스트라이프가 매우 증가한 것이 놀라웠다. 그러나, 외관에 까다로운 바이어들은 더욱 소프트하고 유연함도 중요시 했다.
4) 액티브 소재 - active pulsation
액티브 스포츠, 테크니컬 & 기능성 소재들의 외관과 기능적인 속성들은 다른 기성복들의 영역으로 두드러지게 이동하고 있다.
이 섹션에서 개발된 소재의 기능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그래서, 바이어들은 익스트림 스포츠 소재들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심지어, 이 소재들의 외관이 실제 생활 패션에도 나타나고 있다.
초 경량 합성소재와 멤브레인은 가장 적절한 통기성 있는 방수 소재 개발을 자극하고 있다. 코튼 느낌을 지닌 속건 소재는 편안하고 단정하고 깔끔한 시티 웨어에 고려해 볼 수 있다. 모든 이들이 숨겨진 기능성을 원하지는 않는다. 어떤 바이어들은 립스탑, 뚜렷한 트윌 조직, 대담한 브라이트 컬러, 선명하게 빛나는 광택 외관과 같은 기능적인 외관을 선호했다. 다른 관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관에서도 유동성과 유연성이 매우 선호되었지만, 다른 관과는 다르게, 컴팩트에 대한 많은 요구가 이 관의 성격을 특징적으로 보여주었다.
5) 기타 포인트
매혹적인 리노 직물
40여 개의 참가업체들이 바이어가 리노 직물들에 관심을 가졌다고 언급했다. 경사의 교차로 위사가 고정되는 이 조직은 가볍지만 안정적이다.
리노 직물들은 고급스러운 오픈워크 셔츠 소재, 실크에 있어서는 안정된 투명함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꼬임을 만들어서 에어리한 트위드들을 창조해낸다.
다른 느낌의 새틴
광택과 규칙적임에 대한 관심이 확실히 저하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순되게도 새틴에 대한 높은 요구가 나타났다. 그러나, 광택 있거나 매끈한 기존의 새틴이 아니다. 효소 워싱과 섬세한 에머라이징으로 유연해진 새틴이 선택되었다.
컬러 임팩트
콘트라스트 컬러에 대한 위험을 무릅쓰고, 멀티컬러에 대한 우려도 없이, 컬러를 과감하게 사용했다.
이는 지난 몇 시즌 동안 베스트 컬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다. 컬렉션에 생기를 불어주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다양한 컬러 임팩트로 표현되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