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베이징에 바이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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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인터텍스타일 베이징’ 3월 30일 개막

2010-03-26 오후 3:28:32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인터텍스타일 베이징 전시회(사진)’는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어패럴 패브릭 전시회 중 하나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바이어와 향상되는 전시 환경, 보다 넓은 전시 면적을 확보함으로써 성공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개의 중국홀, 3개의 국제홀, 1개의 액세서리홀로 이루어진 5만 평방미터의 전시면적에서 16개국 11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 북부 지역의 섬유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시회 하루 전날에는 디자인과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가 열려 최신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인터텍스타일 베이징 전시회는 패브릭, 원사, 액세서리, 섬유관련 CAD/CAM/CIM 기술, 디자인 스타일링 에이전시, 그리고 패션 및 섬유 무역 관련 출판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상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일본관이 선보여 일본의 선진 섬유기술과 독창성 있는 소재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및 국제 바이어들과 만나는 최상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초고속 성장 시장인 중국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같은 기간 베이징에서 중국국제의류부자재전시회(CHIC) 및 얀화이버 전시회(Yarn Expo)가 동시 개최될 예정이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마디로 중국 북방 지역의 바이어들과 비즈니스를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인터텍스타일 베이징이 가장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무역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는 얘기다. 주최측은 VIP 바이어를 위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 현재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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