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vs 움직임
: 에너지 / 컬러 / 소재 / 실루엣
창의성 – 움직임 – 감동 – 활기 – 무언가를 보여주기
스타일 & 장르의 믹스 가속화 / 경계 붕괴
2011년 봄과 여름을 위한 ‘프리미에르비종(PREMIEREViSiON)’ 소재 전시회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파리 빌팡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시회 첫째날부터 세째날까지 철도파업으로 열차운행이 취소 되거나 지연됐으며, 추운 날씨, 눈과 얼음, 강풍으로 유럽의 여러 나라들의 고속도로 교통에 문제가 생겼고, 뉴욕 공항은 폐쇄되는 등…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에르비종 전시장에는 전세계 참관자들이 희망과 기대라는 에너지를 가득 안고 모여들었다. 지난 2009년 9월 섬유 마켓에 햇빛이 드리워지는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갔다.
새로워진 프리미에르비종
프리미에르비종의 아이콘 얼굴과 부스 디자인이 이번 전시부터 새롭게 변신했다. 초현대적이며, 도회적인 이미지, 보편적이면서도 미묘하고, 섬세하며, 맑고 투명하며, 후레쉬하고, 세련된 지성미를 내기 위해서, 화이트–빛–심플함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모든 부스를 화이트로 채색했으며, 형태는 미니멀한 직선으로 구성하고, 파티션 하단에는 빛이 비치면서도 단단하고, 아련한 패턴이 있는 듀폰사의 코리안(천연 광물과 아크릴 혼합 소재)을 사용했다.
일부 부스에 설치된 상단 부분은 비치는 샤 소재로 마무리했다. 각 부스에 위쪽으로 부출된 화이트 램프가 묘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부스 디자이너들은 작은 화이트 건물들이 가득한 화이트 도시를 형상화했는데, 많은 참관자들은 마치 우주에 온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환상적 분위기라고 평했다.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첫 시즌. 2011년 봄과 여름을 위한 ‘프리미에르비종(PREMIEREViSiON)’ 전시장 전체와 참관자, 참가자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었다.
참관자 및 참가업체 현황
이번 에는 2009년 2월 전시보다 5% 증가한 총 4만870명의 참관자가 다녀갔다. 그 중, 71%가 프랑스 외의 국가 참관자이며, 2009년 2월 대비 유럽 참관자와 바이어가 증가한 것이 매우 고무적이었다.
특히 최근 유럽 패션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예기되고 있는 스웨덴(+21%), 네덜란드(+15.4%) 등이 크게 증가했으며, 패션 강국인 영국(+11.9%)과 이탈리아(+8.5%), 프랑스(+5.6%)도 함께 증가했다. 더불어, 최근 패션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라트비아(+66.7%), 리투아니아(+44.2%), 러시아(+41.3% : 15위 최초 진입), 우크라이나(+21.6%), 터키(+31.6% : 9위), 멕시코(+38.45), 칠레(+25%), 브라질(+23%) 등에서 많은 참관자가 프리미에르비종을 찾은 것이 매우 특징적이다. 또한 예년에는 많은 감소를 보였던 미국(+15.7%), 한국(+45.1%), 홍콩(+31.7%) 참관자도 크게 증가했다.
이번 프리미에르비종에는 전세계 29개국에서 645업체들이 참가했다. 그러나 지난 2009년 2월 대비 37업체 감소한 것이다. 매우 눈에 띄는 점은 국내 소재업체들과 경쟁 중인 타이완의 캐주얼 & 기능성 소재 업체들의 증가다.
메인 트렌드
이번 시즌은 분산되지 않으며, 새로운 지평선으로 통한다. 보다 더 내추럴하고, 더 심플하며, 보다 정확한 구성 해법을 위해, 패션 주기를 한 벌의 카드처럼 섞는다.
교체되는 현재로 인도하고, 공허할 정도로 가벼움, 꿈을 지탱해주는 기둥, 상상력 넘치는 신선함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하도록 우리에게 강요한다.
지난 몇 년간 단일 성분 100%보다 목적에 적절한 비율의 블렌딩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시즌은 그것도 넘어서며, 독특함을 지지하고, 스타일들과 장르들(용도 및 마켓, TPO…)의 깊은 결탁과 혼합의 씨를 뿌리는 것을 너머 한걸음 더 나아간다.
가시적인 것이 조심스럽게 보이지 않게 되고, 촉감이 완벽한 것이 모호하게 되는 등… 외관과 촉감에 있어서의 불일치가 두드러진다. 놀라움을 고조시키고, 경기 리스크에 낙관적인 면을 전파하며, 새로운 이상함과 신기함과 훌륭함이며, 유익하고 미래적인 자연을 상상한다.
이 모든 것들은 편안한 우아함을 위해서 심미안과 기호에 불을 붙이며, 밀도와 유연성, 기운차고, 즐겁고 재미있는 소재의 실루엣을 창조해내는 제직업자들의 창의적인 힘을 굳건하게 한다.
이번 시즌은 파워풀하며, 본질적임과 가벼움을 원동력으로, 모노톤을 떨쳐버리고, 밝은 대낮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시즌 전체를 대표하는 이미지>
모란 핑크, 물과 하늘빛 블루… 자연적이면서도 인공적인 이미지의 밝은 두 컬러가 거칠어 보이지만, 자연스럽고 예술가적인 붓 터치와 같은 경계선을 이루며 11을 상징하고 있으며, 구조적이면서도 부정형적인 표현과 화이트, 아프리카 티크 컬러의 기하학적인 11자 디자인이 전체적인 트렌드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COLOR
컬러 에너지의 순간 포착(캡처), 컬러를 통한 획일화된 이미지와 디자인의 탈피, 억제되지 않고, 분산되지 않은 컬러 에너지가 미래를 향해 날아올라 널리 퍼진다.
그늘, 어둠으로부터 벗어나며 풍부한 색조를 열기 위해서, 실제적인 것으로써 컬러의 에너지를 담아낸다. 눈에 보이는 것을 선택하고, 불안함과 충격 없이, 결단력과 감성으로 깜짝 놀라게 한다
반짝이며, 창백하리만큼 옅고, 밝고, 감동적인 컬러들이 눈부시게 현혹적인 세계들을 포함한다. 꽃의 선명한 컬러들, 인공적인 파스텔 색조들, 컬러풀한 젤리들, 맑고 투명한 바닷물 컬러들, 생기 넘치는 피부 톤들, 인공적인 빛의 색조들...
컬러로 실루엣을 표현한다. 소심하게, 또는 대범하게, 솜씨 있게… 형체를 강조한 창백한 페일 컬러들과 형태를 부정확하게 한, 밝고 선명한 브라이트 컬러들처럼 소재의 중량과 컬러의 명암/농도의 콘트라스트를 강조한다.
미묘하고 미세한 가공과 워싱의 사용은 고급스럽고, 생기 넘치는 매트함을 만들어낸다. 선명하고 밝은 단색 톤들과 나른한 톤온톤의 색조들, 멀티 컬러들을 강판에 갈아 각 레인지들을 하이브리드해서 획일화를 추방하기.
기존의 베이직이라고 일컬어지는 컬러들 보다는 액센트라 불리우던 컬러들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전체 시즌을 이끌어간다. 컬러 전개에 대한 고정 관념을 더욱 과감히 떨쳐 버려야 하는 시즌으로, 데이타임의 더욱 밝은 컬러의 시대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이번 프리미에르비종에서는 시즌 트렌드를 대표하는 6개의 컬러 하모니를 제안했다. 전체적으로 명암과 채도의 콘트라스트를 강조하며, 인공과 자연, 정중동, 빛의 에너지를 강조하고 있다.
FABRIC
창의성–움직임–감동–활기–무언가를 보여주기
클래식–민속풍–지구의 토양과 물
바이어들은 전세계가 코너에서 터닝을 했음을 강조하며, 예년보다 좀더 강도 높은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공통된 의견은, 캐주얼 패션을 계속 감시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더욱 캐주얼한 소재를 선택했으며, 테일러링과 캐주얼의 경계가 완전히 무너졌으며, 가공이 스포츠웨어의 특성과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며, 더욱 섬세하고 정련되고 우아한 베이직이 마켓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판타지는 소재의 신선함과 장식적인 화려함 사이에서 새로운 대화를 열고 있었으며, 모든 이들이 살아 있는 듯한 탄력 있고 활기찬 핸들링과 유연한 핸들링에 크게 유혹 당했다.
중요한 포인트는 바이어가 원하는 소재가 많이 변화했다는 점이다. 가격도 중요하고, 물성과 연관된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는 소재들이나 업체들에는 눈길을 주지 않았다. 더 이상 하드웨어만을 중심으로, 가득한 설명으로 바이어를 만나야 하는 때는 지난 것 같다. 소재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반이 상 충족되어야 한다. 때문에 창의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다양성, 실루엣과 장르를 믹스한 것, 합리적인 가격의 소재가 강조될 수밖에 없다. 더불어 환경친화적인 소재가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음이 두드러졌다.
SPARKLING NONCHALANCE
(재치 번득이는 태연함)
편안하고 활기찬 접근을 통해서 일상을 매혹시키기. 편안함과 매력적인 심플함, 실루엣의 씨를 뿌리기 위한 봄철의 온통 활기 넘치는 신선함을 붙잡기. 현대적인 소재의 모든 촉감과 외관의 혁명에 의해서 업데이트된 1950년대의 태연함의 기분 좋은 미풍에 현재를 결합하기.
불곰(인테리어 타일 바닥과 식탁보에서 볼 수 있는 입체적인 기하 조직) 스타일의 스트레치 피케, 부드럽고 유연한 트위드들, 버즈아이 조직들, 마이크로 패턴들과 달콤한 자수 장식 등 복고풍 스타일을 컬러풀한 컬러 플레이를 통해 새롭게 만들기.
신맛 나는 컬러들과 부드러운 컬러 웨이의 비대칭 스트라이프들, 완만하게 라인이 휜 오프 코스 체크들과 깅엄 체크, 플로랄 자카드와 프린트들, 인공적인 깨끗함의 맵시 있는 멋진 판타지를 흠뻑 즐기기.
빛의 변화가 흥분시킨다. 화이트가 진동하는 듯한 샴브레이와 옥스포드, 린넨 얀의 샷(보는 각도에 따라서 컬러가 달라 보이는) 효과와 광택을 강조하는 가공들과 융해된 컬러 톤들의 잔해가 느껴지는 듯한 효과.
균일하게 파우더를 뿌린듯한 효과의 소재들, 섬세한 소재와 현실적인 베이직 소재 위에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오래된 효과를 낸 워싱 가공 등을 통해서 페일 컬러들이 실루엣들에 영향을 준다.
빛, 가벼움과 함께 현실을 아름답게 꾸미고 로맨티시즘에서 한 부분을 가져오기. 실크의 반쯤 비치는 효과와 부풀린 구조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같이 얇고 부드러운 촉감의 유희. 정교하게 작은 구멍을 뚫은 듯한 소재들(퍼포레이션), 컷-얀 자카드, 시물 모티브의 레이스.
부드러운 콘트라스트의 세련된 실루엣들을 강조하기.
향기로운 다크 컬러의 반항적인 매력의 믹스가 뭉개지고 파열된 신선함에 액센트를 준다.
정밀한 스크래칭들, 매혹적인 ‘배드 테이스트의 과격한’ 가죽 외관과 라커 가공의 레이스들 사이의 세련된 결합을 즐기기.
클래식한 것과 천연, 합성섬유들 사이의 조화롭지 않은 결합의 장난스러움, 어떤 무언가의 모든 차이점의 증거와 같이 선입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REGENERATED TAILORING
(재건된 테일러링)
테일러링을 열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원기를 회복한 캐주얼 엘레강스가 스케치된다. 진지하고 심각한 옷에 경박한 태도를 취하며, 여유로움을 주장한다. 전통의 골수까지 잘라내는 시작점으로써, 소재의 재료를 이용하며, 예술적인 거장들과 연합해서 볼륨들을 창조한다. 시티웨어를 위해서, 화이버 블렌딩이 시작되며, 유연함, 가벼움, 스트레치성으로 더욱 상승 곡선을 탄다.
모든 평온함과 침착함 속에 새로운 피부를 창조해내기 위해서 부가된 스트레치성의 기술이 더욱 정교해짐. 잘 조절된 실크와 니트로 부드럽게 바디 라인을 따라 흐르기.
칼과 칼집처럼, 바디를 둘러싼 이중지들과 니트들의 매혹적인 인체공학으로 포위당하기.
가벼움과 불투명함, 스마트하고, 스트레치 있는 울 수팅 소재나 얇고 가벼운 코튼의 능숙한 사용.
밀도감 있는 유연함으로 완화된 뻣뻣함을 위해서 천연섬유와 합성섬유가 혼방 또는 교직된다.
울과 실크 또는 코튼과 폴리아마이드(나일론)의 혼방에 의한 탄력 있고 유동적인 소재를 통해서, 움직임을 자유롭게 제어하며, 빠른 일상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한다.
활석 같은 실크와 극도로 부드러운 면들, 풍부하게 효소가공된 소재들의 크림을 바른 듯이 부드러운, 새로운 표면감에 유혹됨. 유연함으로의 초대, 숙련된 가공과 잘 다듬어진 워싱으로 세련된 캐주얼의 댄스에 동참하기.
시각적 & 촉각적으로 세련된 기능성 소재들에 의해 완벽해진 실루엣들.
매우 잘 다듬어진 알갱이들과 크레이프들, 마이크로 텍스추어들에 의해 방해되고, 린넨얀의 불규칙성에 분열되거나, 완전한 매트함을 더해져서 표면을 뒤덮는다.
금기된 것들, 관계의 새로운 전환에 의해 방해 되지 않으며, 대담한 불균형, 과도한 소재로 사치스럽게 꾸민 세일러 스트라이프들을 자랑하며, 새로운 판타지에 적응한다. 화려한 수팅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컬러 채색과 장식을 시작하기.
CHEEKY OPULENCE (건방진 화려함)
10대 같은 감성과 함께 앞으로 돌진, 금방 부서지거나 깨질 듯이 여린 것과 뻔뻔한 것, 도발과 유혹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기. 스트리트 문화와 꾸튀르의 화려함 사이에서 항해하기.
혼합된 실루엣과 컬러를 위해서, 업타운의 고급스러움과 다운타운의 활력이 충돌한다.
지극히 가볍고 부서질 것 같은 촉감들, 종이같이 얇은 소재들, 평직 또는 자카드 실크들과 코튼들, 거의 무게가 안 느껴질 정도로 가벼운 레이스들처럼, 얇고 가벼운 천상의 핸들링을 가진 투명한 소재들. 이러한 성질들은 소재를 펄럭거리게 만든다.
또한 희미한 페일 컬러들은 표면 텍스추어(비주얼 & 입체적)가 강조된 소재, 또는 미묘한 이리데슨트(진주 또는 자개의 광택감) 효과와 튼튼한 느낌의 중량감에 적용되는 등… 다양하게 적용되며, 소재를 더욱 특별해 보이게 한다.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한 불꽃놀이와 같은 멀티컬러의 플라워 & 추상 패턴들.
고급스러움과 장난스러움 사이에 다리를 놓기, 그리고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 소재와 장식 사이에 창의적이며 편견 없는 깊은 동맹을 맺기.
현혹적인 실루엣을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서, 행동 양식과 외모의 대조를 이용하기. 오간자와 오간디, 모헤어 울들과 단단한 린넨들의 라운드감(라운드 볼륨이 만들어지는 구조적인 성질)으로 디자인하기, 그리고 소프트하게 만든 이중직, 가공 안 한 듯한 외관들과 축 늘어지는 니트들과 모순되게 함께 사용하기.
모든 자유로움들을 인정하기, 그리고 수중 세계(유동성과 물의 효과에 포커스)의 경이로운 상상으로 다이빙하기. 묽게 희석한듯한 패턴들, 물에 빠진 플라워 패턴들로 뒤덮기, 그리고 흠뻑 젖은 듯한 소재들. 미지의 수중 광경들을 즐기기, 깊은 바다 느낌의 테크니컬 수팅들, 사이렌(어부들을 유혹하던 반은 여자이며 반은 새 모양인 바다 요정) 또는 해파리를 합성소재로 표현하기. 수정같이 맑은 물로 표면을 덮은 것과 같이 극도로 가벼운 중량에 웨이브를 넣은 소재, 비누 거품으로 장식한듯한 소재.
매트하고 워싱한 소재들 또는 물에 잠긴 소재들로 일상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헤엄치기.
모호함의 매력에 주목하기, 그리고 빛을 위한 네트와 거즈의 격자 효과들, 또는 거북이등이나 갑각류처럼 무장하기 등… 인공보호물로 장식한 느낌을 즐기기.
종이와 같은 바삭거림과 구겨짐, 또는 고무와 같은 촉감과 휘어지는 효과 등… 순간의 감동에 동참하기,
연필 스케치, 색연필로 칠한 듯한 패턴들의 의외성에 놀라며, 콜라주(이것 저것 갖다 붙여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와 혼합을 놀듯이 즐기기.
시즌 스페셜 : Extreme Sports & Eco Colour Trail
마켓과 바이어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그 니즈를 리드하고 있는 프리미에르비종은 지난 시즌부터 스페셜 맵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에코 컬러(천연 컬러)가 주제였다.
기능성과 편안함이 키워드인 익스트림 스포츠의 주요 조건을 그대로 연결, 하이 엔드의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소재를 개발한 업체들에 많은 관심이 기울여졌다. 또한, 숨쉬는 소재, 방수, 고강도 소재, 스트레치 소재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 얀-원단-가죽-액세서리-가먼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리미에르비종 프루리엘 전체업체가 해당된다.
지난 9월의 리사이클링에 이어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에코 컬러가 이어가고 있었다. 에크루 또는 베이지의 우울한 에콜로지에 이별을 고하고, 다양한 천연 컬러의 기분 좋은, 실제적인 에코 패션을 기대하게 한다. 무공해 천연 안료와 염료, 천연 재료 염색, 무염색 소재 등등… 다양한 친환경 공정들이 실전에 사용되었다.
바이어들에게 효율적인 동선을 계획할 수 있는 맵인 동시에, 시즌 트렌드를 다시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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