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가을·겨울을 위한 ‘프리미에르비종(PREMIERE ViSiON)’ 소재 전시회가 지난 9월 15일 부터 18일까지 파리 빌팡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제 악화와 경기침체로, 우울한 분위기가 연속되었던 1년을 보내고, 드디어, 마켓에 햇빛이 드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희망적인 전시였다.
경기 회복을 예측할 수 있는 전시회 2008년 9월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혼란으로 전세계는 경제위기를 맞이하였으며, 그 여파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서서히 경제회복설이 나오고 있다. 세계 경제가 2009년 이후 5년간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꼭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약간씩 힘을 얻고 있는데, 그 시작을 파리에서 감지할 수 있었다.
9월초 개최되었던 2010년 봄과 여름을 위한 의류 전시회인 프레타포르테와 후즈넥스트와 9월 중순 개최된 프리미에르비종 소재 전시회는 경기하락에도 불구하고, 참관자가 증가했으며, 참가업체들과 바이어들은 하나같이 모두 낙관적이며 흥분된 반응들을 보였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가능했을까? 아직까지 의류 및 소재 시장 자체는 얼어 있다.
연말까지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업계 종사자들과 경영자들은 2010년과 2011년, 그리고 그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소재관련자와 바이어 모두 위기 상황을 벗어나 좀 더 높은 단계로 올리기 위해서, 또한, 그 다음을 준비하기 위해서 변화가 필요했다. 삭감된 예산 아래서 많은 업체 경영자들은 디자이너와 마케팅 담당자들을 파리에 출장 보냈으며, 또한, 많은 소재 업체들은 정해진 원가와 가격의 범위 내에서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힘껏 발휘해서, 다양한 멋진 소재들을 프리미에르비종에 출시했다. 대담한 컬러와 패턴, 촉감에 바이어들의 호기심이 고조되었으며, 상상력은 자극 받았다. 의류 전시회에 있어서도 이러한 경향은 마찬가지였다.
그 결과, 프레스와 바이어, 일반 참관자 모두에게서 찬사가 쏟아졌다.
몇 년 동안의 쇼 중에서 최고로 평가하는 이들이 많았다. 소재 업체와 바이어, 일반 참관자, 프레스 모두에게 에너지와 희망을 안겨준 전시회로서, 섬유산업에 새로운 10년을 준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었다. 이 모든 것은 관련 업체 관계자의 희망과 긍정적인 노력과 투자의 결과다. 참관객 및 참가업체 현황 이번 프리미에르비종에는, 2009년 2월 전시보다 13.2% 증가한 총 5만 5758명의 참관자가 다녀갔다. 그 중 70%가 프랑스 외의 국가 참관자이며, 2008년 9월 대비 유럽 참관자는 감소했지만, 오스트리아, 핀랜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는 증가했다.

또한 섬유산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국가들인 중국, 홍콩, 브라질의 참관자는 여전히 증가한 추세다. 참가업체로는 전세계 32개국 682업체가 참여했는데, 지난 2009년 2월 대비 다소 감소(-5.2%)한 숫자다. 경기악화로 각 업체에서 프로모션 예산을 축소하는 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2009년 하반기 모든 전시회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인데, 그래도 타 전시회 대비 프리미에르비종의 참가 업체 감소율은 낮은 편으로, 프리미에르비종 전시회의 중요성과 위상이 여전함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타 전시회의 경우, 전시면적을 20% 이상 까지 축소한 경우도 있었다. 차기 전시회 일정 이러한 낙관적이고 흥분된 분위기 아래, 모든 이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다음 시즌 어떤 소재를 준비해야 할까?

여전히, 적정한 코스트와 가격 범위 안에서 있는 모든 창의력과 아이디어, 기술력을 총 동원해서 디자인에 힘써야 한다.
컬러와 촉감, 텍스추어, 패턴에 매료된 바이어들과 그 중요성을 깊이 느낀 모든 소재업체들은 디자인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 더불어, 의류 실루엣 및 착장법과 연계된 중량과 핸들링의 조절과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는 친환경 소재의 연계가 부가적으로 강조될 것이다. 1. 메인 트렌드 : A2010-11W 변화가 필요한 시기/낙관적인 미래/새로운 밝은 에너지 공급 패션의류와 연계된 소재의 기획 변화가 필요한 현재에 있어서, 낙관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 심장이 박동 친다. 또한, 요동치는 심장은 새로운 밝은 에너지를 공급한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자유로운 정신과 힘을 가지고, 과거의 환영은 떨쳐버리고, 미래만을 생각하자. 다양함이 요구되는 현재와 미래에 있어서 복합적인 방향성이 필요하다. 개성 없는 소재들은 이제 반대한다. 현재를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의류 실루엣을 예측해서, 소재와 연결하자.남성복과 여성복, 캐주얼과 테일러링, 절제와 과장… 이 사이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 연결 고리를 찾아내자.

다음 10년을 위해서도 중요한 소재 기획의 키 포인트다. 천재적인 독창력을 발휘할 것이며, 의류의 형태와 소재의 새로운 연관관계를 상상해서,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이자. 컬러는 심미안의 시작이다. 컬러의 중요성을 강하게 인지해야 하며, 지속 가능성을 통해서 새로운 유토피아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2010-11 가을과 겨울 소재는 모든 이들의 기호를 격렬하게 자극할 것이며, 파워풀하고 캐주얼한 의류 패션을 구성할 것이다. <시즌 전체를 대표하는 이미지> 화가의 창조적인 손을 통해서 우리의 심장과 패션의 심장으로 창조적인 피를 공급한다.
이 새로운 창조적인 피와 고동치는 심장은 새로운 밝은 10년을 위한 개성적이고 새로운 소재와 컬러,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2. COLOR : 시즌 컬러 뒤죽박죽이지만 계산된 컬러 레인지 튕겨 나온 돌출 컬러의 밝은 에너지 브라이트&비비드 컬러 액센트 낙천적인 에너지의 시작 의도적인 움직임. 2010-11 가을 겨울 컬러는 2가지 방향성을 갖고 있다. 논리적인 연속체 또는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뒤죽박죽한 느낌. 즉흥적으로 뒤죽박죽 섞여있는 듯하지만, 에너지를 불어 넣거나 적절히 조절한 계산된 컬러 팔레트다. 하나하나의 컬러도 중요하지만, 이번 시즌은 컬러 컴비네이션을 어떻게 구성하는 지가 매우 중요한 시즌으로서, 특히 툭툭 터져 나오는 듯한 이질적인 브라이트&비비드 컬러의 컴비네이션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착장 시, 움직임이 더욱 강조되어 더욱 큰 역동적인 에너지를 방출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이번 시즌, 낙천적인 에너지의 시작은 당연히 컬러의 활용이다. 3. FABRIC : 주요 소재 경향 다양한 낙천적 에너지의 방출/이미지가 풍부한 컬러 발현?텍스추어?패턴?터치?/중량?피팅감/ 지속 가능성 심장 박동소리로 가득한 제너럴 포럼의 가운데에 위치한 심장은 4개의 테마로 연결되어 밝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었으며, 또한 포럼관의 밝은 에너지는 전체 전시장에 연결된 빨간 레드 카펫을 통해서 확산되고 있었다. 소재 트렌드는 여전히 밝고 편안한 에너지, 차별화된 창조적인 디자인, 가격을 고려한 기술력의 조절이다.

1) RUDIMENTARY (기초 / 기원 / 원초) 낙관적인 미래를 구성하기 위해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미개발 세상으로부터 거의 가공하지 않은, 천연의 특성을 간직하고 있는 물질들과 같이 정제되지 않은 요소들을 뽑아낸다. 가공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것과 산업적인 외관을 통해서 다듬지 않은 거칠음과 정제해서 다듬은 세련됨을 연계한다. 자연과 예술가의 구분이 무너진다.
자연은 곧 훌륭한 예술가이며, 훌륭한 예술가는 천연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한다. 생산 전 단계에 있어서의 생태학적, 사회적 책임에 대한 투자는 지속되고 있다. 소비자가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재생 합섬들과 재생 천연 소재들, 환경에 덜 위해한 청정 염색과 가공 등에 특히 주의가 집중된다. 기술발전에 의해 이뤄진 결과로서, 좀더 평화로운 미래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압축, 삶기, 과하게 요리한 효과(형체가 없어지거나, 쫄아 붙거나, 타거나 등), 평평하게 만든 방모 등… 가장 먼저 물리적인 힘이 가해진다.
부드럽게 한 소재들의 둥근 형태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라운드 박시 볼륨, 단단하게 고정한 조직들, 컴팩트한 브로드클로스, 뻣뻣한 몰스킨과 벨벳, 불규칙한 외관. 부조화적인 원료들의 혼방, 덩어리 장식들, 번진 컬러들, 바위 위에 핀 꽃과 같이 트위드 원단 위에 놉(커다란 매듭)들이 만발하다. 따듯하고 인간적인 엄격함을 위한 거칠고 울퉁불퉁한 외관. 완벽하지 못한 효과, 단색이 아닌 톤이 높이 평가된다. 반대되는 것들이 거리낌 없이 믹스된다.
안개와 땅, 그을음, 멋지게 부식되고 침식된 것에서 찾아낸 뉘앙스로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낸다. 미묘한 변형, 깊이가 있는 매트함을 위한 기계적인 워싱과 코팅. 패턴 믹스와 단정함을 완화시키기 위한 워싱. 부클레, 뜯겨진 효과의 모헤어, 부스스한 모피 등과 같이 물결치며, 요동치는 외관. 광물의 가공하지 않은 느낌과 산업 현장의 부식된 효과로 외관을 뒤덮으며, 다른 소재들을 통해서 실크 광택을 표현하며, 붉은 빛의 데님과 방모에 화이트로 바랜 효과를 가미한다. 검은 하늘의 유성 파편과 섬광과 같은 효과의 전면 자수와 자카드. 녹슨 효과처럼 가루가 묻은 얼룩과 변색된 구리의 광택감이 볼륨에 움직임을 부여한다.

2) NOBILTY TO THE TEST (시험대에 올라선 고상함, 귀족스러움) 좌절한 열정은 마음 깊은 속으로 돌아와, 사태를 그저 관망하기만 하는 태도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스탤지어로 회귀한다. 모호한 표현을 부추기고, 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 부두아(여성들의 내실) 스타일과 퓌므아르(남성 전용 흡연실) 스타일, 복고풍과 컴퓨터에 의한 가상 현실 스타일이 융합된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스타일을 즐긴다. 또한 격자 모양의 보증된 외관을 첨가하고, 과거에 시험된 것들과 진실을 위트 넘치게 모방하며, 새로운 우아함의 원칙을 화려하게 획득한다.
고상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운치 있는 나태함. 드레싱 가운(침실과 메이크업 룸에서 입는 가운)의 실크와 두툼한 자카드의 나른함이 강조된다. 파나마 플란넬과 진부하리 만큼 전형적인 장식들. 닳아서 가벼운 실크들과 바래고 헌 쉐닐의 기분 좋은 편안함을 즐기자. 유연한 실크들과 인조 가죽 등은 바랜 광택으로 장식되어, 쇠퇴한 화려함으로 빛난다. 어떠한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태연함으로 방향을 바꾼다. 빛 바래고 찢어진 벨벳들, 오래된 고급 소재들. 실밥이 풀어져 나온 셔츠 소재들과 코팅 소재들. 커튼 소재 느낌과 보일 듯 말듯한 효과의 장식들. 낡은 가구 소재들의 심미안에 빠져든다.
낡은 장식의 자카드, 먼지 쌓인 브로케이드, 바랜 꽃무늬들과 자수들, 레이스들. 모호함이 강조되며, 이전에 받아들인 아이디어들을 극복하기. 전통적인 패턴들과 엄격한 격식에 의한 모티브들을 마치 술을 많이 마셔서 사물이 어른거리는 것처럼 변형시키기. 여성복과 남성복을 용해시키고, 혼합하기. 교차, 뒤죽박죽 혼란, 어지럽게 겹쳐진 기하 패턴들. 정체불명의 노하우로 니트와 우븐, 자수와 자카드, 포멀 웨어와 캐주얼 웨어를 혼합해서, 어느 한쪽으로 규정짓기 어렵게 만들기. 특별한 데님들과 데님 효과 소재들을 통한 고상한 태연함(위에 언급한 다양한 소재 효과들)이 챔피언이다.

3) EXCESSIVE (과도한) 우유부단의 미지근한 물에서 나와서 극단적인 것에 풍덩 빠져들기. 가장 기이한 꿈에 ‘예스’라고 말하기. 가장 위트 넘치는 과장, 무언가 눈에 띄지 않는, 삼가하는 태도에 선정적으로 대항하기 위한 현기증 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들. 번쩍이는 광택, 극단적인 사이즈, 귀청이 터질 것 같이 과장된 장식 등을 자신있게 과시하기. 세상에 대한 일말의 양보도 없이, 가장 에너지 넘치게, 광적으로 스스로를 표현하기. 눈부신 화려한 판타지로 차원을 올리고, 장난치기, 과장된 조직의 우븐과 자이언트 핸드니트. 더욱 커진 립의 코듀로이, 셔츠와 코트를 위한 한도를 넘은 폭 사이즈의 스트라이프와 체크들. 과장된 볼륨의 모헤어와 인조모피. 더욱 부푼 퀼팅들처럼 확대된 구조, 오버 사이즈 자수들과 자카드들.
농도 짙은 컬러들의 축적되어 극도의 매트한 진동을 만들어냄. 한낮의 햇빛 아래에서도, 깊은 밤에도 자랑할 수 있는 과장된 광택. 래커를 바른듯한 광, 립스틱과 같은 광택 등, 콤플렉스 없이 과시할 수 있는 브라이트한 광택의 소재들. 선동적인 표면감들, 매혹적인 합섬 소재들, 굉장한 레이스들, 제정신이 아닌 아플리케들로 장식하기. 메탈처럼 래커를 칠한 소재들, 메탈릭한 사탕 껍질, 눈부신 거울 효과, 과장된 플라스틱 반사로 과시하고 뒤덮기.
난폭하면서도 멋진 표현주의자의 패턴을 차용해서 독특하게 만들기. - 매우 외설적이며, 매우 기이하고, 매우 이성적이지 않은, 상식에서 벗어난…

4) SILENT (고요한) 우리를 둘러 싼 소란스러움에서, 잠깐 멈추고 한숨 돌리기. 환대 받고 있는 보호 기능성과 감각에 의한 소재의 박동들. 융통성 있는 물질성과 근본적인 유동성의 고요한 에너지에 의해서 만들어진 소재들. 잔잔하고 반짝거리는 에너지에 열중. 유연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소재와 구조적인 실루엣들.
이중직들과 밀도 높은 밀라노 니트들, 또는 평직과 장식 소재에까지 고급스러우면서 중량감 있는 소재들에서 보호기능성을 발견. 웅장한 커브의 퀼팅, 가벼운 소재의 레이어링 등, 기분 좋은 두꺼움이 환영 받음. 보톡스를 주사한 것 같이 팽팽한 방모, 코튼, 실크, 큰 덩어리의 육중하고 힘찬 우븐과 니트로 만든 오버 코트의 편안함에 빠져들기. 테크니컬&기능적인 외관, 유연한 핸들링을 가진 여행용 가방 소재 느낌의 조직.
천사와 같은 부드러움, 부유하는 듯이 가벼운 소재의 기분 좋음. 애무하는듯한, 껴안고 싶은 폭신하고 부드럽고, 털이 난 소재들, 두꺼운 알파카와 캐시미어, 진화된 두꺼움인 거품이 인 효과의 니트, 깃털이 살랑 거리는 효과의 소재들. 실크 또는 큐프로가 혼방된 컴팩트한 인터록 니트와 무거운 트윌 소재의 유동적이지만 견고한 소재들이 새로운 실루엣과 스타일을 창조. 엄격한 테일러링 스타일에 캐릭터를 부여한 차분하고 드라이하면서, 탄력 있는 크레이프들. 퀼팅, 자수, 자카드 등의 건축적인 볼륨들, 흐느적거리지 않고, 유연하고, 부드러우면도 단단한 핸들링. 부서진. 파편과 같은 패턴과 비틀어진 기하 패턴들을 통해서 독창성을 가지게 된 엄격하게 격식을 차리는 소재들. 빛의 효과는 고요하고 평온함의 발전기 역할을 한다.
혁신적으로 가벼운 중량의 천상의 빛과 행운의 거울과 같은 섬세하고 미묘한 광택. 매트/샤이니의 신비한 광택, 매우 가늘고 날카로운 칼로 조각한 것처럼 유령처럼 보였다 사라지는 섬세한 조직, 무개성에 반대하는 자유로운 행동들.

4. 시즌 스페셜 : Recycled&Men’s Outerwear Trail 마켓과 바이어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그 니즈를 리드하고 있는 프리미에르비종은 이번 시즌, 스페셜 맵을 준비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메가 트렌드로 인해서, 리사이클링 소재가 이슈가 되면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대표상품으로 많은 바이어가 찾고 있다.
이러한 바이어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서, 리사이클링 소재(합섬&천연)를 각 업체 부스에 ‘Recycled’ 라는 그린 표시를 붙여 두었으며, 그 업체들만의 위치를 표시한 맵을 준비했다. 남성복 소재의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프리미에르비종은 겨울 시즌을 감안, 남성 ‘Men’s outerwear’(여성 캐주얼 아우터 웨어까지 연결 가능) 맵도 함께 준비했다. 바이어들에게 효율적인 동선을 계획할 수 있는 맵인 동시에, 시즌 트렌드를 다시 인식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였다.
fin TREND - 이미화 유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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