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전시회’ 참관객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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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시즌 대비 13% 증가…역동성 과시

2009-10-12 오전 9:55:05




지난달 열린 ‘프레미에르비죵 플뤼리엘’ 전시회는 낙관주의 징후가 마켓에 스며든 역동적인 전시회로 평가 받았다. 전시 4일간 총 5만 5758명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성황을 이뤘으며, 이는 올 2월 시즌 대비 13.2% 증가한 수치다.

6개의 서로 다른 전시회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구상책(쌍방향 가이드 맵, 플뤼리엘 전문가 관람 코스 등)은 바이어들이 업무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플뤼리엘 전시회에 참가한 1600여 업체가 제안하는 제품들에 대한 방향을 신속하게 캐치할 수 있도록 바이어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바이어들을 감탄하게 하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2010/11 F/W 컬렉션의 탁월한 창의성이었다. 컬러, 디자인, 감촉(터치)면에서 놀랍고도 대담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상상력을 촉진시켰다는 평이다.

또 이번 프레미에르비죵에서는 처음으로 ‘제1회 PV 어워즈’ 시상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수상 업체로는 ▲2009 최고 심사위원 상 : 이탈리아 Ratti社 ▲촉감상 : 일본 Showa社 ▲혁신상 : 일본 Iwanaka社 ▲창작상 : 스위스 Jakob Schlaepfer社 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한편, 별도 전시된 ‘인디고’ 패션에디션관은 전시 4일 동안 409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다이나믹한 전시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70% 이상의 많은 해외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아, 텍스타일 디자인과 크리에이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 전시회임을 재확인 시켜줬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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