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죵’ 9월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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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1개국 682개 업체 참가

2009-07-24 오후 1:33:49


오는 9월 15일부터 4일간 파리에서 개최되는 ‘프레미에르 비죵(PV)’ 전시회에는 전세계 31개국 682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개발 원단을 전시한다. 특히 한국·중국·이탈리아·타이완 등 9개국 27개 제직 업체들이 새롭게 참가, 전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에 불어 닥친 경제 위기 속에서도 PV 전시회는 여전히 패션 텍스타일 분야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PV가 패션 전문가들에게 비즈니스에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훌륭히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PV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콘텐츠를 유지하기 위해 매 시즌 새롭게 변화하고 활력을 불어 넣으며 발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PV는 전시 업체들이 개발한 제품 중 가장 뛰어난 직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PV 어워드’를 전시기간 중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4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각 세션별로 탁월한 창조성을 지닌 혁신 소재를 7명의 전문가 집단이 엄격하게 심사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또 PV 전시회와 함께 ‘엑스포필’ 전시회에는 15개국 36개 방적업체들, ‘인디고’ 전시회에는 12개국에서 온 162개 전시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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