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S/S 시즌 한국유행섬유전시회’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중국 광저우 경방성 특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광동성의류산업협회, 광동성의류설계협회, 광주국제경방성, 대구경북소재개발협의회, 한국 명보섬유가 주최하며, 대구ㆍ경북 업체 16개사가 대구시와 한국패션센터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서울의 영텍스타일 등을 비롯해 대구 지역 주요 업체들이 꾸준히 참가하고 있어, 한국산 섬유의 우수성을 과시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매년 정기행사로 정착하고 있는 중국 광동성 대학생 패션위크 주간에 동시 개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기간 중 현지의 바이어, 디자이너 및 기획 MD를 초청한 10 S/S 시즌 소재 트렌드 설명회를 ‘Stability(안정성)’를 주제로 트렌드 맵 전시와 병행해 진행, 중국에 한국 패션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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