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Home Fashion - 2006/2007 F/W Heimtex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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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텍스타일 마켓의 보다 낙관적인 전망…의류와 홈 인테리어 소재 트렌드의 크로스

2006-02-13 오후 7:03:59

국제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홈 인테리어 텍스타일 전시회인 제36회 ‘2006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지난 2006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쎄(Messe am Main)’에서 개최되었다. 2006 하임텍스틸은 지난해에 비해 낙관적인 경기 전망으로 참가 업체들의 제품 개발이 활발했으며, 바이어 상담률이 증가하면서 더욱 활기를 띄었다. 이러한 경향은 메세 측의 참관자와 바이어 설문 조사 결과, 만족도 93% 라는 놀라운 기록에 그대로 반영됐다.


글로벌:새로움을 전하는 파티 퍼포먼스


2006 하임텍스틸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이벤트로, 공연과 축제 형식의 퍼포먼스인 ‘글로벌(GlOBAL)’이 추가되었다. 세계 홈 텍스타일 관련 산업을 위한 연회장과 같은 역할을 목표로 하는 하임텍스틸의 콘셉트를 그대로 표현하는 것으로, 이번 시즌 가장 새로운 것으로 주목받았다.
미국의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미 드레이크(Jamie Drake)는 ‘글로벌―텍스타일의 다양한 세계 구현’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재가 생산된 서로 다른 문화와 국가들을, 3,000㎡ 가 넘는 소재를 사용하여 지구본을 만들고, 대형 커튼을 드리우고, 레드 카펫과 조명 등을 통해서 환상적으로 표현했다.


홈 텍스타일 관련 종합 전시 & 종합 서비스
이 밖에도 제너럴 트렌드 포럼, 기본적인 트렌드 포럼의 일부로 각각의 제품 분야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각 제품 영역별 트렌드 포럼(trend satellite), 전시회 안의 전시회 개념으로 단순히 침구 관련 소재에 대한 제품 소개를 넘어서, 트렌드 제안과 함께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더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 bed+more,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열린 인테리어 장식 캠페인 등으로 전시회가 보다 다양해졌다. 이에 따라 참관자들로 하여금 폭넓은 볼거리뿐 아니라 배움의 장,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종합 전시 형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관련 산업을 대표하는 10개의 제품 전시관으로 바이어에게는 완벽한 시장 탐색과 가장 빠른 신제품 정보 수집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가오는 시즌 트렌드 예측으로 미래 비즈니스를 위한 장의 역할을 수행했다.
하임텍스틸은 홈 텍스타일 마켓에서 실질적으로 보여지는 제품들을 선보임과 동시에, 차기 시즌 트렌드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처럼 점점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하임텍스틸’에서는 ‘2006/2007 가을·겨울’을 위해서 현재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마켓 동향을 그대로 반영, 실질적인 트렌드를 제안했다.


CONCEPT:예술적 홈 패션…마음과 영혼 속 소재들
최신 소재의 중요성을 그대로 반영, ‘Materials heart & soul(마음과 영혼 속에 깊이 간직된 소재)’를 메인 콘셉트로, 우리의 집을 형성하고 인테리어 환경을 우리의 영혼과 조화 또는 일치시키는 4개의 소재 카테고리를 테마로 제안했다. 각각의 테마는 전통적인 기호와 혁신적인 유행의 조합을 표현했다.
첫 번째 테마인 Emotions in Wood는 나무와 라탄을, 두 번째 Reflections in Metal은 메탈과 유리를, 세 번째 Elegance in Textile에서는 패브릭과 가죽, 마지막으로 Dynamic in Plastic은 플라스틱과 고무를 주요 소재로 다루었다.


COLOR:톤다운 & 블루 빛의 향연
2006/2007 가을·겨울의 컬러는 마치 반짝이는 블루 빛의 향연(Symphony of Blue Light)을 보는 듯 블루 컬러가 각 테마에 첨가되며, 전체적으로 새로운 무드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컬러다. 또한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톤이 다운되어 채도가 약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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