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 지역의 중소 섬유 업체 해외 마케팅 지원 기관인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 Le Bourget에서 열린 ‘텍스월드'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백산무역, 시마, 세양섬유, 제이에스 인더스트리, 신화, 티엘, 대경텍스 등 7개 회원사와 함께 105㎡ 규모의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으로 3회째 구성 참가한 KTC 공동관은 “바이어 접근성, 참가 업체 간 상담 시너지 제고, 홍보 극대화 등 부대 효과로 개별 참가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C는 소재 맵, 소재 북, 홍보 배너, 전시 의상 제작 및 부스 디스플레이 지원 등 효율적인 상담과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툴 제작을 지원하는 등 회원 업체가 전시회 준비와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일체의 편의를 제공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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