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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 2월 10일 개막

2009-01-15 오후 6:52:47




오는 2월 10일부터 4일간 파리에서 열리는 ‘프레미에르비죵’이 2010 S/S 패션 시즌의 개막을 알린다. 프레미에르비죵 파리는 전세계 제직 업체들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컬렉션과 유일무이한 제품들을 다시금 새롭게 제안하는 경연장이다.

매 시즌 그렇듯이, 바이어들이 인정하는 타당성과 퀄리티에 중점을 둔 신선하고, 놀라우며, 활력 넘치는 패션 정보들이 포럼관에 총망라 전시된다. 프레미에르비죵과 함께 ‘프레미에르 비죵 플뤼리엘’의 다른 전시회들 역시 진화를 거듭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즌에 따라 1500개에서 1700여개의 창의적인 업체들이 한데 모이는 여섯 가지 전시회 ? 엑스포필, 프레미에르 비죵, 르 뀌르 아 파리, 인디고, 모다몽, 줌 바이 파텍스 ? 가 동시 개최됨으로써 다시 한번 세계적인 패션 텍스타일 및 마켓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로 거듭나게 된다.

개발과 혁신을 선도하는 소재 산업의 쇼케이스이자, 활력소의 바로미터인 ‘프레미에르비죵’은 패션 서비스의 유일하고 전문적인 도구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창의성과 비지니스에 초점을 맞춰 시장과 함께 하는 역할을 모색하고, 무모함에 빠지지 않는 견고한 콘셉을 견지함으로서 역경을 헤쳐 나가고 있다.

이번 2월 전시회에 참가하는 28개국 684개의 전문 업체들은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컬렉션의 베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즌과 비교해 참가 업체수가 약간 줄었지만(-2.5%) 현 경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첫 출품하는 24개 전시업체들은 파리 전시회의 여러 전문적 오퍼에 동참하게 된다.

다른 전시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품질과 창의성, 매 시즌 최신 컬렉션을 만들 수 있는 역량, 탄탄한 재정 상태 그리고 조직 및 서비스의 퀄리티에 이르기까지 프레미에르비죵 셀렉션 위원회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과했다. 한편 차기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는 오는 9월 15일 개막된다.

김동준 기자
donzuna@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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