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친환경 소재·패션 총출동
가+
가-
‘프리뷰 인 상하이 2009’ 내년 4월 22~24일 개막

2008-12-05 오후 2:21:38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늪을 벗고 국내 섬유ㆍ패션 산업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프리뷰 인 상하이 2009’ 전시회가 내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마트에서 개최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이번 전시회는 150개사 400부스 규모로 구성,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섬유ㆍ패션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2의 내수시장’인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키로 했다”면서 “최근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시회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4월로 7회째를 맞는 ‘프리뷰 인 상하이 2009’ 전시회는 중국 내 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섬유ㆍ패션 업계의 기대를 반영하여 ‘fly-up(비약)’이라는 새로운 전시회 컨셉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섬산련은 이러한 컨셉에 맞는 차별화된 고기능성ㆍ친환경 섬유를 소개하기 위해 대표적인 국내 패션 브랜드 및 패션 액세사리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중국 내 백화점, 수입상, 대리상 등 현지 유통 관계자들을 적극 초청키로 했다. 아울러 지난달 세미나에 초청된 중국 동북 3성의 최고 백화점인 ‘심양 탁전시대광장백화점’을 포함 백련그룹, 동방, 상해신세계, 팍슨, 은태 성도왕푸징 등 각 지역별 백화점, 수입상, 대리상 및 대형 쇼핑몰 관계자들을 초청해 실질적인 유통채널 확보 기회를 제공할 생각이다. 특히 이번 ‘프리뷰 인 상하이 2009’는 전체 규모 확대를 통해 전시회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으로 동일한 기간, 같은 장소에서 중국의 상해국제복장교역전과 상해국제유행원단ㆍ부자재전시회를 개최해 바이어 초청 및 참관객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유통과 패션 관련 세미나 외에도 참가업체들의 소재로 의상을 제작해 선보이는 대규모 ‘트레이드쇼’와 의류업체들을 위한 각 복종별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별도 진행하고, ‘2010년 상해 EXPO 개최 기념 브랜드 패션쇼’도 기획 중이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