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류ㆍ패션 업체의 유럽 진출이 활발하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는 최근 개최된 파리 캐주얼 박람회 ‘후즈넥스트’에 KOTRA와 공동으로 국내 8개 의류ㆍ패션 업체 참가를 지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세계 패션 중심지인 파리에서 열린 후즈넥스트(WHO'S NEXT)박람회는 14년 전통을 자랑하며 WSN 디벨롭먼트에서 주관하는 전시 면적 3만SM 규모의 메이저급 패션 의류, 패션 액세서리 국제박람회로써, 이 곳에서 소개된 창조적이며 도시적인 의류, 잡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만도 700여 개 이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엠케이트렌드, 올리브데올리브, V&B TECK, 푸시 버튼 등 국내 8개 업체가 참가, 프랑스 및 유럽 바이어들에게 우리 제품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의류산업협회는 이번 참가로 국내 기업은 총 320여건의 상담건수와 300만 달러가 넘는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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