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2007, 약칭 PIS 2007)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가 국내 섬유산업의 교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올해 PIS 2007에서는 패션(Fashion)과 기능성(Fuction)을 접목시킨 다양한 소재를 선보일 방침이다. 내수 패션기업들이 원하는 소재를 집중적으로 개발해 이들의 입맛에 맞도록 제시한다는 것이다.
섬산연 관계자는 “국내외 패션시장의 흐름에 맞는 소재를 전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다이렉트 소싱’이란 전세계적인 흐름을 반영해 중국과 동남아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의 바잉 책임자를 바이어로 초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내 내셔널 브랜드 MD를 위주로 ‘Korea Leading Group’을 결성해 이들에게 최신 소재 개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업종간 협력사업으로 신상품을 개발하는 ‘섬유 스트림간 협력사업’ 참여업체와 한-미FTA 수혜품목(Lyocell, Tencel, Modal) 업체, 그리고 해외 유명 섬유소재 에이전트를 참가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섬산연은 6월부터 매달 ‘08/09 FW 트렌드 세미나’, ‘해외구매동향 세미나’, ‘해외마켓동향 세미나’ 등의 정보 제공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섬산연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전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6월 30일까지 조기 신청하는 업체에 한해 참가 부스료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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