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PRING/SUMMER PREMIEREViSiON
가+
가-
천연소재와 합성소재 상호 보완이 중요

2007-04-02 오후 2:35:09


2008년 봄/여름을 위한 '프르미에르비종'(PREMIEREViSiON)' 원단 전시회가 지난 2월 20일 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파리 빌팡트에서 개최되었다. 총 702개의 제직 및 소재 프로모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0 업체가 신규 참가 업체들로서, 한국 업체 중에는 최초로 영풍필텍스가 프르미에르비종에 진출했다.  <파리=유혜령 FIN>


바이어의 날이 없어진 이번 전시는 첫날부터 많은 참관자가 참가했는데, 지난 2006년 2월 전시 대비, 3% 가 증가한 총 47,800여명의 참관자 중, 약 75%가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프르미에르비종을 찾은 참관자들로서, 프르미에르비종의 꾸준한 바이어 선호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영국(+15%)과 네덜란드(+15%)를 비롯한 유럽 바이어의 확대가 가장 눈에 띄며, 그 외, 중국(+13.7%)과 일본(+3.2%) 등의 아시아 참관자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아르헨티나(+69.7%), 콜럼비아(+43%), 브라질(+16.4%) 등의 남미 지역 참관자의 큰 증가가 최근 남미 섬유 산업의 동향을 그대로 반영하였다.
이번 프르미에르비종은 최근 어느 시즌 보다도 활기를 띄었는데, 많은 참가업체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바이어가 다시 유럽 소재를 찾고 있다는 점이다. 그 결과, 아시아 등의 업체로 수주를 옮겼던 이전의 바이어와 다시 상담을 했다는 유럽 소재업체가 많이 늘었으며, 텍스월드에서 프로모션을 하다가, 이번 프르미에르비종에 새롭게 합류한 터어키 소재업체는 너무나 많고 다양한 주요 바이어를 만나게 되서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 대해서, 유럽 소재업체 관련자들은 '더 이상 가격만을 메리트로 특징 없는 소재를 보여주는 아시아 업체에게서 많은 바이어가 식상했으며, 무언가 새롭고, 다른 것을 찾아 유럽 소재를 찾는 것은 당연하다. 늘 새로운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유럽 소재 업체들은 고가 시장 만이 아니라, 매스 마켓을 위해서, 가격적인 측면까지 많이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을 이어가기 위해서, 유럽 소재 회사들은 차별화 된 소재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같은 기간 열린 텍스월드에서 바이어 상담이 줄었음을 한탄하고 있는 우리 한국 업체에게, 저가의 중국, 태국 등과의 경쟁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단순 가격 논리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차별화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위기감을 느끼게 하는 상황이다.


메인 트렌드: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자유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자유(the freedom in doing otherwise). 매 시즌 '프르미에르비종'은 전체적인 경향을 메인 이미지에 그대로 투영시킨다.
회색 톤온톤 도시를 배경으로, 어딘가로 움직이는, 탈출하고 있는 사람이 손으로 그려져 있는 푸른색 그래픽 표지판이 서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모든 이에게 추억 어린 즐거운 장난감인 바람개비가 돌고 있으며, 워시드, 얼룩, 번지고 바랜 효과의 흰구름이 가고 있는 하늘이 이미지 전체를 차지하고, 노란 글씨로 시즌이 새겨져 있다.
정적이고 동적인 에너지, 개개인의 차별화된 다른 표현 방식으로 자유를 만끽한다. 자유롭게 행동한다. 현재의 도시 생활 속에서의 편안함과 즐거움, 자연적임과 인간미, 인공과 자연, 단순함, 분명함과 충동적, 거칠음과 부드러움, 반짝임과 매트함, 컴팩트함과 유동성, 스트레치와 비치는 효과, 천연 소재와 합성 소재 의 유사한 표현에 의한 풍요로움, 회색, 블루, 화이트 바탕에 옐로우와 라이트 퍼플 액센트. 2008 봄과 여름. 개개인의 개성과 차별성을 향한 스프링보드에서 점핑하고, 다른 방식의 자유를 찾아낸다.


Color: … 태양의 빛에서 에너지를 가져오기
'햇빛이 비치고 있는 도시'에서 컬러 영감을 받는다. 다크 네이비, 다양한 그레이, 화이트와 옐로우 & 샌드 베이지, 카키와 진흙, 구리 톤 등. 톤 다운된 회색이 가미된 컬러들을 바탕으로, 햇빛 가득한 옐로우, 형광 오렌지 레드, 블루, 라일락과 햇빛의 잔상 또는 그을린 피부와 같은 브라운 색조가 하늘에 떠 있다. 프르미에르비종 메인 이미지에서 그대로  연상되는 컬러 스토리들이다.
뉴트럴 : 그레이 계열 컬러의 고정적인 편견인 우울함과 점잖음이 아닌 활기찬 이미지에서 시작된다. 블루, 옐로, 베이지, 보라 등등의 다양한 톤, 명도의 그레이는 스포츠, 캐주얼, 장식, 정장 등 모든 영역에서 중요하며, 다른 컬러와 코디를 이루는 중요한 시즌 컬러다.
다크 컬러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