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활력·실용·로맨틱에 초점
가+
가-
패션 기업들이 뽑은 베스트셀러느 화이트, 핑크 베이지, 하늘색

2007-01-22 오후 6:24:59

멀티 소프트와 자유로운 표현에 의한 편안하고 아름답고 신선한 세계로... 2003 S/S 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바이어들의 선택은 내추럴, 신선하고 활기 넘침, 퀄리티와 실용성, 로맨틱한 표현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이는 샷 효과도 여성복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서 지속되고 있는데, 작년과 달리진 것은 광택을 크게 동반하지 않고, 컬러 자체의 변화에 포커스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의 베스트 컬러는 화이트. 여성복에서부터 스포츠웨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장에서 이너와 아우터, 상의와 하의의 모든 아이템에 있어 화이트가 메인 컬러로 부각됐다. 또한 화이트는 다른 컬러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전체 시즌의 이미지를 결정 짓고, 소재의 디자인과 그에 따른 기술에의 기본 출발점이 되고 있다. 화이트, 핑크 베이지, 탁한 베이지, 블루, 쿨 그레이 등의 밝은 뉴트럴 컬러가 메인 베스트로 뽑혔으며(아래 순위의 컬러들과 선호도 차이가 매우 많이 난다), 여기에 오션 블루와 수박빛 레드 컬러가 더해졌다. 신선함과 부드러움이라는 프리미에르 비종의 시즌 이미지는 2003년 여름 시장에서도 강하게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코튼/코튼 효과 천연 소재가 계속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그 중 면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 화인한 코마 코튼부터 데님과 드릴에 이르는 두툼하고 투박한 코튼, 가공을 거의 하지 않은 듯 잡티가 그대로 보이고, 불규칙하며, 구김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면 소재가 인기를 얻었다. 또 100% 코튼 외에 코튼 혼방, 그 외에 코튼과 같은 외관과 터치의 타 소재들이 더해졌다. 천연소재 혼방, 소재 구분법의 변화 천연 소재들끼리의 다양한 혼방이 제안됐다. 코튼+실크, 코튼+린넨, 코튼+울, 울+린넨, 울+실크 등. 서로의 감성적인 특성을 믹스되어, 천연이라는 커다란 트렌드를 리드했다. 또한 그 결과물들은 서로 유사하면서도 미세한 뉘앙스로 다른 양상을 띄었다. 이와 더불어, 소재 구분과 그 특성 또한 변화했다. 과연 코튼스럽다, 울스럽다, 린넨스럽다, 실크스럽다는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했다. 평직/사선 조직 조직으로는 평직이 모든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 기본 평직 외에 옥스포드, 배스킷위브, 파나마위브 등의 내추럴 러스틱 조직이 남성복과 액티브웨어에서 강세를 띄었다. 여기에 개버딘, 트윌, 서지 트윌 등의 사선조직이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새틴 조직이 여성복과 액티브 스포츠웨어에서 특징적으로 보여졌다. 화이트 무드 whitened 화이트라는 빅 트렌드에 소재의 표현법이 포커싱 됐다. 샴브레이, 기타 화이트가 섞인 톤 효과를 주는 화이트 사의 활용, 솔리드 화이트 소재의 행진 또한 계속됐다. 뿌옇게 파우더를 뿌린 듯한 효과와 바랜 효과를 위한 브러싱과 버핑, 워싱(워싱 효과가 가장 강조됐다), 그리고 패턴으로까지의 활용. 프린트 패턴의 경향에 있어서도 화이트 그라운드를 살려서, 신선함을 배가시켰다. 또 하이테크 소재와 스포츠웨어, 데님에 있어서도 화이트를 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작업이 시도됐다. 유연함 suppleness 몇 시즌 째 보여졌던 부드러움과 유연함에 대한 요구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됐다. 특히 이 유연함이라는 포인트는 여성복과 이너웨어, 남성복 일부에서 중심을 이루더니, 이번 시즌에서는 이들 시장에서 다소 중요도가 떨어지는 대신, 탄력이라는 부분이 추가되거나 흐르는 듯한(fluid) 핸들링으로 변화됐다. 유연함은 오히려 액티브 스포츠웨어와 데님 시장에서 그 중요성이 증가했다. 요철/ 입체감 raiseds 요철감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양분되는 경향을 보였다. 지난해의 장식성의 강조로(지난해에는 movement라는 단어로 정리되었다.) 인기를 얻었던 주름과 스모킹, 시어서커, 클로크 등의 장식적인 요철감에 이번 시즌에는 내추럴한 느낌이 더욱 강해지면서, 크레이프와 크레폰, 슬럽(특히 남성과 스포츠웨어), 섬머 트위드(다소 거친 톤효과를 기본으로 한) 등이 추가됐다. 불규칙한 텍스쳐 화인한 쉬네와 기타 가공에 의해서 불규칙하게 부식되고, 침식되고 닳은 듯한 텍스쳐가 보여진다. 이러한 텍스쳐는 특히 내추럴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활용됐다. 장식적이며 투명한 소재 쉬폰, 튤, 치즈클로스 등에 모든 종류의 레이스, 다양한 오픈 워크가 추가돼 새로운 느낌의 비치는 소재군을 만들었다. 이러한 경향은 장식적인 요소가 포함되면서 더욱 확산되었는데, 특히 여기에 오버 자수나 번 아웃이 더해졌다. 장식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비치는 소재가 예전의 관능적인 이미지보다 로맨틱하고 내추럴 이미지의 혼합으로 시즌을 신선하게 했다. 추가로, 뉴 소재관에서도 장식과 비치는 소재에 대한 다양한 효과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