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패션의 집시·에스닉 스타일이 홈 소재에서도 점점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패턴, 오픈 플라워, 자수 장식은 동유럽 국가들뿐 아니라 모로코, 일본에서 영감을 받는다. 다양한 레인지의 밀도와 강하고 시크한 다양한 컬러의 혼합이 보여지며, 이러한 경향은 「Pirre Frey」 「Casamance」 「Larsen」 등의 브랜드에서 선보였다.
자연으로부터 받은 인스피레이션:자연의 법칙은 언제나 창조가들의 시상으로 작용한다. 이번 시즌 잎사귀, 나무의 뿌리와 나무껍질 패턴, 물의 파동들이 인간의 가공에 의해 벨벳, 린넨, 자연적인 가공으로 양식화되고 재해석된다. 이러한 경향은 브랜드 「Sabina Fay Braxton」 「Larsen」 「Nina Campbell」 등에서 보여지고 있다. 벽지를 위한 패턴은 사실적으로 표현되지만 컬러, 형태, 스케일에 있어서는 실제보다 상상에 가까운 꿈과 같은 느낌으로 나타난다.
지오메트릭 패턴:1950년대와 196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벽지 그림과 복고풍의 소재 트렌드가 더욱 확고해지고 확장된다. 색다른 그래픽, 극적인 효과를 위한 커다란 패턴뿐 아니라 원형의 패턴도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대표적으로 브랜드 「Larsen」 「Cole & Son」 등에서 나타난다.
파스텔 코쿠닝:파스텔 컬러가 집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부드러운 컬러 레인지(베이비블루와 핑크, 치크옐로우, 아몬드그린과 펄 그레이)가 울과 같은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소재들과 함께 사용된다. 이러한 경향은 브랜드 「Dedar」 「Luciano Marcato」 등과 같은 브랜드에서 보여진다. 컬러들은 동시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며, 현대적인 감성으로 표현된다.
영원한 스트라이프:패션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스트라이프는 제품에 새로운 컬러를 첨가하고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요소로 모든 생산자들에게 사용된다. 스트라이프는 클래식하거나 현대적으로 표현될 수도 있으며 여름 느낌을 내거나, 자수를 놓고, 좁거나 아주 넓은 간격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의 리듬감은 컬러로 다양하게 표현되는데, 「Lorca」 「Larsen」 「Braquenie」 「Casamance」 등의 브랜드에서 대표적으로 보여지고 있다.
테크니컬한 새로운 아이템:소재들과 파이버 혼합물은 계속 진보해 가고, 크리에이터들은 그것을 사용해 점점 더 혁신적으로 변해가며 뛰어난 기술적 업적을 제공한다. 마닐라 삼, 코튼과 재활용된 가죽과 플라스틱 등의 생태학적 짜임과 라피아 야자와 밀짚을 닮은 하이 테크놀로지 파이버의 사용이 브랜드 「Bisson Bruneel」 「Dedar」 등에서 보여진다. 소재 활용과 파이버들의 결합은 놀랍고도 현대적으로 직물로 만들어진다. 호텔과 공공장소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소재들의 증가로 신기술의 직물들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방연소재 트레비라(Trevira)는 그 대표적인 소재로서 세탁이 가능하며, 자연적인 동시에 세련된 다양한 외관으로 표현이 가능하여, 많은 생산업체들이 트레비라를 사용한 컬렉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Dominique Picquier」 「Pierre Frey」 등의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트레비라 제품들은 실크와 같은 핸들링을 가지고 있으며, 더 기분 좋은 촉감으로 개발되고 있고, 컬러와 패턴 또한 점점 다양해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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