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맞고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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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오후 5:56:57

기업과 밀착, 불공정한 기업평가를 해왔다는 이유로 모건스탠리를 고소한 럭셔리 제국 LVMH가 맞고소를 당했다. 모건스탠리는 LVMH가 자사 럭셔리 애널리스트 클레어켄트가 親구찌, 反LVMH 기업분석을 했다는 사유로 1억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건에 대해 ‘불공정하고 악의적인 소송’전을 펼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며 1천만유로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맞불 작전을 펼친 것. 자신의 기업 터전인 프랑스 법원에 모건스탠리를 고소하는 치밀함을 보인 LVMH는 1차 법원 심리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은 바 있어 모건스탠리의 역소송에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이지만 모건스탠리를 위시한 투자은행단이 자유로운 기업분석을 통제하려는 LVMH의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소송전이 어떤 결론을 가져올 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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