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Hennes & Mauritz)」의 2사분기 세전수익이 20% 상승한 3억3천45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던 미국내 사업이 상승세를 타며 전체 마진이 높아지고 주가 수준이 융통성을 보이고 있는데 기인한 것으로 「H&M」의 미국사업이 궤도를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은 기대에 다소 못미치는 12억3천만달러로 나타났는데 이는 예상보다 낮은 기온 때문에 봄 상품의 매출이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H&M」은 미국 내 전체 마진 상승이 현저하고 미국 내 수익 기조가 강세를 보인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하반기 매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출 확장에 탄력을 더하기 위해 소비자 접근이 쉬운 신규 매장 부지를 찾고 있는 「H&M」은 올해 안에 독일, 스페인 영국, 미국 등지에 60여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