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윌리엄슨 푸치 디렉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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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오후 3:19:19

할리우드 여배우들과 런던의 멋쟁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이 에밀리오푸치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취임한다. 럭셔리 제국 LVMH는 이제껏 푸치를 지휘해 오던 크리스찬 라크루아가 자체 라벨 및 기타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하자 후임을 물색해 왔는데, 매튜 윌리엄슨이 결정되면서 지난주 2006 봄·여름 푸치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끝으로 라크루아는 푸치와의 인연을 끊었다. 매튜 윌리엄슨은 영국의 다운 타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이너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예술적인 외모로 이미 유명인사로 자리잡은 인물이다. 푸치는 감각적인 매튜 윌리엄슨의 성향이 컬러풀하고 글래머러스한 푸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면서 푸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튜 윌리엄슨이 진행하는 새로운 2006 가을·겨울 푸치 컬렉션은 내년 2월 밀라노 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인다.

예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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