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드랜드는 맥도날드사의 유아 및 아동 브랜드 「맥키즈(McKids)」의 국내 라이선스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가드랜드는 1990년 설립 이후 여러 차례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최근 텔레매틱스 사업과 카지노 관련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해는 매출액 32억원으로 2004년 매출액 174억원의 20%에도 못미쳤으며,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맥키즈」는 맥도날드사가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유아 및 아동을 위한 통합 브랜드로서 세계 각국의 제휴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해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일본 등 전세계 8개국에 아동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라이선스 주력 상품은 의류 및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외적으로는 아동용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드랜드 관계자는 “「맥키즈(McKids)」라는 라이센스 및 선진 마케팅 기법의 도입을 통해 국내 1조8천억원 규모의 유아 및 아동상품 시장에 진출해 수익성 향상 및 기업이미지 쇄신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운영자금 조달 목적의 6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 증자를 실시하면서 자금 확보를 마친 상태다.
정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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