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지난 15일 본사에서 2005년도를 빛낸 ‘올해의 효성인’시상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전력시설에서 전기를 차단하는 가스절연개폐장치 개발 및 시장 개척에 성공한 이상근 부장과 오대석·박창우 과장, 자동차와 전자부품 소재인 폴리프로필렌과 프로필렌 제조공법에서 기존 설비로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을 가능케 한 박인규 차장과 차경용 과장, 타이어의 보강용 소재로 북미시장을 개척한 테리 스와너 부사장 등 총 6명을 선정, 상패와 상금 1천5백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특히, 미국 법인인 효성아메리카의 테리 스와너 부사장은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효성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그룹에서 성과가 돋보이는 임직원들을 시상하는 제도로, 16회째를 맞이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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