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오소(대표 김호종)가 마케팅대행사인 ‘나비’를 인수 합병한다.
「베네통」 「리바이스」 「쇼콜라」 등의 광고를 대행하고 있는 오소와 패션·연예계에 두터운 인맥을 지닌 허미하 사장의 ‘나비’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윈윈이 가능하다고 판단, 이같이 합의했다.
오소는 이번에 합병된 나비 구성원을 중심으로 오소PR팀을 구성, PPL과 연예인 협찬 등 PR마케팅 대행사업을 추가 전개할 계획이다. 오소의 이번 ‘나비’ 인수 합병은 급변하는 광고시장 환경에서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것.
오소 김호종 사장은, “나비 허미하 사장의 패션과 연예계의 두터운 인맥을 활용, 기존 광고 기획 및 제작은 물론 새로운 광고기법으로 대두되고 있는 PPL 등 PR마케팅으로 사업을 넓히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합병으로 현재 진행중인 중국 등 해외마케팅 사업에도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식 합병은 사무실 이전이 끝나는 이달 말에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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