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홀리건 때문에 전전긍긍
가+
가-

2006-03-13 오전 9:49:03

「버버리」가 악명 높은 영국의 축구팬인 ‘훌리건’때문이 고민에 빠졌다. 5월14일 현지 개봉예정인 다룬 영화 ‘풋볼팩토리(The Football Factory)’에 「버버리」 체크(일명 london tartan) 무늬가 선명한 모자를 쓴 훌리건들이 축구장과 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시종일관 등장하기 때문이다. 존킹의 소설을 영화한 ‘풋볼팩토리’는 첼시 팬의 입장에서 바라본 훌리건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로서 영화를 시사한 사람들은 ‘버버리 체크 모자를 쓴 축구팬=훌리건’으로 동일화하는 현상이 높고, 축구장 경비원들은 이들을 요주의 인물로 꼽아 아예 입장을 거부하려는 움직임까지 생겼다고. 사회학자들 또한 가뜩이나 훌리건 때문에 악명높은 영국의 이미지가 ‘풋볼팩토리’의 개봉 이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잡지 FHM은 ‘풋볼팩토리’를 ‘「버버리」로 포장된 트레인스포팅(폭력과 마약, 섹스로 얼룩진 영국 영화 제목)’으로 단정 짓고 있을 정도여서 「버버리」는 이 영화가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