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의 섬유패션지식재산권보호센터(TFIPPC)는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 정보 컨설팅 업체인 POP패션(대표 호우지쿠이)과 온라인상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및 브랜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향후 온라인상에서의 국내 브랜드 보호와 양국 패션 브랜드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섬유?패션 업계의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의류산업협회는 섬유패션지식재산권보호센터 상하이연락사무소와 연계해 중국 내 쇼핑몰에서의 위조 상품 유통 현황을 조사하고, 공동 설명회 개최와 교육 실시 등 지재권 침해 방지를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장정건 의류산업협회 전무는 “올해 신규 사업인 중국 진출 전략 제시 및 정보 교류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특히 급변하는 현지 패션 정보 사이트를 활용해 중국 온라인 시장에 대한 지재권 보호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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