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산업협회는 지난 21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2006년 정기총회에서 최형로 회장의 후임으로 회장직을 대행하고 있는 박풍언 FCG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올해 64세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67년 대우에 입사한 이후 92년 신성통상 및 인터패션플래닝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2003년 이후 FCG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회장에는 김용복 아르테인터내셔날 회장이, 이사에는 김두식 클리포드 대표와, 박병운 S&J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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