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류BG,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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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오전 10:37:55

두산의류BG가 패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 특히 「폴로랄프로렌」을 집중 육성,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캐주얼 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두산의류BG는 21일 「폴로랄프로렌」 사업부를 남성 부문과 여성 부문으로 세분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또 원활한 영업 지원을 위해 모든 브랜드의 관리 부문을 통합한 사업지원 부문도 신설했다. 이번에 새로 신설된 「폴로랄프로렌」 남성사업 부문은 「폴로랄프로렌」 남성과 랄프로렌 아동부문 사업을 총괄한다. 부문장에는 김강 부장을 승진, 임명했다. 여성사업 부문은 랄프로렌 블루라벨, 폴로진, 퍼플라벨 컬렉션 등을 더했으며 김진형 부장이 담당하게 된다. 사업지원 부문도 새로 만들었다. 「폴로랄프로렌」과 「게스」 등 두산의류BG의 기존 브랜드에 올 가을 새로 선보일 「에스프리」까지 모든 브랜드의 마케팅과 영업지원, 인테리어, 소비자보호팀을 묶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편의 1차 목표는 「폴로랄프로렌」 사업을 남성과 여성으로 분리, 리딩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운영에 전문성을 더해 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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