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패션스쿨 출신 한국인이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주최한 패션 공모전에서 우승했다.
삼성디자인학교(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이하 SADI)는 이 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생 김민주(27·여) 씨가 'H&M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승한 김 씨는 상금 5만 유로(한화 약 7300만원)를 받았으며, 오는 10월 전 세계「H&M」매장에서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스웨덴 스톡홀름 패션위크에서 오프닝 단독 패션쇼를 여는 특전도 누렸다.
「H&M」디자인 어워드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스웨덴 본사가 매년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스웨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등 8개국 19개의 유명 패션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SADI를 졸업한 후 2009년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석사과정에 입학해 이번 공모전에 학교 대표로 참가했다.
김 씨는 "패션을 즐기면서 나만의 캐릭터를 가진 디자이너로 한국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SADI 졸업생 김민주씨..전 세계 매장서 작품 전시·판매
국내 패션스쿨 출신 한국인이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주최한 패션 공모전에서 우승했다.
삼성디자인학교(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이하 SADI)는 이 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생 김민주(27·여) 씨가 'H&M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승한 김 씨는 상금 5만 유로(한화 약 7천3백만 원)를 받았으며, 오는 10월 전 세계 H&M 매장에서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스웨덴 스톡홀름 패션위크에서 오프닝 단독 패션쇼를 여는 특전도 누렸다.
H&M 디자인 어워드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이 브랜드의 스웨덴 본사가 매년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스웨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등 8개국 19개의 유명 패션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SADI를 졸업한 후 2009년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석사과정에 입학해 이번 공모전에 학교 대표로 참가했다.
김 씨는 "패션을 즐기면서 나만의 캐릭터를 가진 디자이너로 한국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