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이 매각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이틀째 가격 제한선까지 급등, 전날보다 98원(14.96%)한 7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웅진그룹은 최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웅진케미칼』을 매각하기로 채권단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웅진그룹은 코웨이가 보유한 『웅진케미칼』의 지분 45.96%(2억1,464만여주)를 내년 1월 매입한 후 이를 재매각할 예정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웅진케미칼』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우량한 회사인 만큼 매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웅진케미칼은 화학섬유와 수처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3ㆍ4분기까지 7,847억원의 매출과 22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강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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