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코트라는 수출부진 타개를 위해 28,29일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 섬유패션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뉴욕은 지난달 미국 동북부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아직 일부 지역이 복구 중이다. 그러나 이번 특별전시회에 1000여명이 넘는 현지 바이어가 참관신청을 하는 등 한국 섬유패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섬유와 패션을 함께 접목시킨 기능성·차별화 섬유 원사 및 원단과 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는 다양한 패션업체들이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코트라는 수출상담회 외에도 주시쿠튀르 패션디렉터인 에린 페더스톤과 패션 TV 호스트인 필립 블로츠, 페이퍼매거진 편집국장인 미키 보드만 등 현지 패션업계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포함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기획재정부에서도 이번 전시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포럼을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들에게 한미FTA 활용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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