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17일 서울 COEX에서 ‘제11차 세계한상대회’ 행사의 일환으로 ‘섬유 분과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태선 블랙야크 대표와 윤권식 한세실업 부사장이 ‘글로벌 섬유·패션 코리아 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 금기숙 홍익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외 패널들이 ‘글로벌 섬유·패션 시장 성공적 진출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오후에 열리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에서는 최근 신흥 투자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미얀마, 에티오피아와 한-미 FTA 활용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 지역 전문가를 초청, 현지 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한 특별 강연을 듣는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홍익대 글로벌패션네트워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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