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 듀폰은 어떤 회사?
가+
가-
2004년 섬유 부문 매각…농업·화학 등 사업 전개

2012-09-07 오후 5:16:35



듀폰은 지난해 매출액이 380억 달러(42조 9400억원)에 이르는 글로벌 기업이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듀폰(대표 엘렌 제이. 쿨만)은 “인류의 보다 나은 삶과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는 종합 과학 회사”를 표방하고 있다.


1802년 화약 회사에서 시작한 듀폰은 설립 후 100년이 지난 1920년부터 화학 물질과 에너지 산업 분야에 진출했고, 현재는 식품과 영양, 의류, 안전과 보호, 건축, 전자, 운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90개국에 진출했으며, 전 세계 7만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다. 미국 델라웨어주에 있는 중앙연구소를 비롯 전세계 150 개의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듀폰은 2004년 합성섬유사업부인 ‘인비스타’를 카우치 인더스트리스사에 42억 달러를 받고 매각했다. 인비스타는 「라이크라」 「쿨맥스」 「코듀라」 등 브랜드를 지닌 듀폰 합성섬유사업을 담당하던 듀폰의 계열사였다.


현재 듀폰의 산업별 매출은 2011년 기준 농업(24%), 식품∙영양(7%), 화학(20%), 페인트(11%), 플라스틱(18%), 전자(8%), 안전∙보호(10%), 산업 바이오(2%)로 구성된다.


듀폰은 1977년 국내 시장에 진출해 2011년 현재 약 450여명의 직원들이 서울, 울산, 이천 등에 근무하고 있다. 서울사무소 마케팅 본부는 농업∙영양사업부, 전자∙통신기술 사업부, 포장재∙산업용폴리머사업부, 코팅∙컬러기술사업부, 안전∙보호소재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다국적 기업과의 분쟁 “정부가 나서야”
• 아라미드는 ‘황금알’ 낳는 고강도 첨단소재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