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디자인센터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 권오남)의 서울패션디자인센터는 지난달 8일부터 3일간 열린 파리인터셀렉션에 국내 의류패션업체의 참가를 지원해 100만달러 수주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에 서울패션디자인센터는 5개 업체 참가를 지원했는데, 아웃웨어 섹터에 인조스웨이드와 인조모피를 가지고 참가한 한림언터프라이즈(대표 심재철)는 트렌드포럼과 패션쇼에 아이템이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대형 체인 스토어인 PIMKIE 등으로부터 계약을 전제로 한 수주상담이 진행 중이다. 또 아웃사이즈 섹터에 빅사이즈 의류 ‘플러스도나’를 가지고 참가한 BGM(대표 방명희)과 양가죽 소재 장갑 및 모자 전문업체인 디자인플러스(대표 전병귀)도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로 수주성과를 올렸다.
파리인터셀렉션은 매년 2회(5월, 11월) 개최되는 의류전문 소싱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총 25개국 388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국은 유럽 업체가 68%, 지중해 지역국가 업체가 22%, 기타 국가가 10%를 차지했다. 전시 제품은 여성복이 54%, 패션 액세서리가 14%, 남성복 11%, 아동복 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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