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한가위를 맞아 북한을 탈출해 자유의 품에 안긴 이웃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지난 9월 1일 섬유센터 관할 경찰서인 서울 수서경찰서(서장 정광록)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광록 수서경찰서장과 장정건 의산협 전무 등 20여명과 북한 탈북 주민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그룹형지에서 제공한 의류 총 200여 점(시가 4000만 원 상당)과 수서경찰서에서 준비한 종합 선물 세트 등을 탈북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올해 최병오 회장 취임을 계기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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