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회장 박성철)이 ‘파리전시회 기획위원회’를 최근 발족했다.
파리전시회 기획위원회는 내후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파리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것.
위원회는 섬산연의 안영기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 연합회 김해수 회장을 포함한 유럽 패션 시장에 정통한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파리전시회를 통하여 패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한국 섬유제품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쿼터 폐지로 무한경쟁에 직면한 한국섬유산업에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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