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가 국내 유니폼 업체 CEO와 디자이너들을 대구 산지로 초청, 생산 현장 견학을 병행한 원단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라이트모드, 렉시아 등 13개 유니폼 업체가 참여해 치러졌으며, 대구 소재 DMC 협력 업체의 생산 공장을 견학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상담을 벌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유니폼 업체들은 대구 업체와 직접적인 거래가 별로 없었으나, 올해 들어 원면 등 원자재 가격의 폭등으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DMC회원사와 공동으로 소재 개발에 노력하고 점차 원단 거래량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이번 유니폼 업체 CEO와 디자이너들의 대구 산지 방문으로 기능성 신소재의 유니폼 접목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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